서울에 많고 많은 다리중에 잠수교라는게 있던데요.
이 잠수교는 왜 잠수교라고 이름지어진건가요?
비오면 잠수한다던데 실제로 잠수해서 잠수교라고 불린건가요?
왜 잠수하게 설계한건지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