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상담) 애매한 재능이라 힘들어요
고2 인데 막 뚜렷하게 강점이랄게 없어서 커서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달리기도 맨날 2등이고, 공부도 가장 높이 올라가본게 반에서 2등이에요 전교 31등이고요 심지어 서울에 있는 좋은 학교도 아니고 외국 학교라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요... 대회 같은거 나가도 예선은 통과하는데 본선에서 제일먼저 탈락해요.. 그나마 칭찬 좀 들어본게 그림인데 이것도 더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직업으로 삼기 겁이 나요. 뭐 진득하게 할줄도 모르고.. 엄마아빠는 공부도 잘하고 재능도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얻었는데 저는 아직 목표도 없어요
이걸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래서 익명으로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