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은 항산화 및 항염 작용으로 간세포막을 보호하고 간 기능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은 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을 도와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배출을 촉진합니다. 그러나 두 성분 모두 음주로 인한 급성, 만성 간 손상을 완벽히 차단하거나 치료하는 약물이 아니므로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헛개나무열매의 경우에는 실제로는 그렇게 근거수준이 높지 않습니다. 숙취에는 차라리 정향꽃봉오리 추출물이 좀더 근거수준이 높고요. 밀크시슬의 경우에는 ast가 주로 높아지는 간질환(알콜성 지방간 등)에 임상데이터가 탄탄합니다. 실제 간관련 질환이 있는 분들에서 사망률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