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0년도 출생 사람들이 드센가요?
친구들도 그러고 회사에서도 그러고 모임가서 만난사람들도 그러네요. 약간 어정쩡한 세대라 한이 많아 그런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출생 년도는 사람 인격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개개인 성향이고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고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스스로 형성된 인격이나 성향이 반영된 것입니다.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 중에 80녀도 출생들 성향자체가 그런겁니다.
80년도 출생이라고 드센건아니죠
사람성격이 출생연도에따라 정해지는게 아니죠
어찌 그리 드샌사람만 주뱐애 많은지 모르겠지만 출생연도와는 상관없습니다
꼭 출생연도에 따라서 사람 성격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격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환경 문제를 비롯해서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출생년도와 연관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거 같네요.
꼭 80년도 생들이 드세다고 할수는 없지만 80년대 출생에 사람들은 확실히 요즘 세대들보다는
더 드센면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뭔가 중간에 껴져있는 세대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당시에 한국은 무법지대라고도 불릴만큼
기가 센사람들이 많았어서 평균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의 성향이죠. 출생 년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드센것이지 어디까지나 개인 적인 이유들이겟죠.
출생년도에 따라 성격을 나눈다면 80년대 생은 안만나고 주변에
지인으로 두고 싶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런 것이 아니라서 참 다행인것 같아요.
나이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구요
80년대생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이상한데 80년대생일뿐입니다
나이와 성격은 전혀 연관이 없는 사항입니다.
그냥 본인 주위가 이상하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