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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
아하아21.10.30

조직안에서 친근감을 나타내는 방식의차이?

우리들이 어떤 조직에 속할때, 어떤 사람들은 대개 나이를 중심으로 어느정도 침밀감을 나타내면, 형 아우 하며 가족적인 관계를 맺는 반면, 어떤이들은 이 나이에 객지 친구 10년인데 하며, 형 아우 보다는 누구 누구씨 하는것을 가끔 볼수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65세 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성향과 생각의 차이에서 온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이 두 경우 각각 어떤 심리적 차이 점이 혹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좋는 상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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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의경우는 사람마다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때문입니다

    형아우라고 지내는 사람은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할때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이 편안함을느끼고 좀더 친밀감을 느낀다고 볼수있으며

    그렇지 않고 적절선을 유지하는것은 자신이 그것이 편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관점이 다를수있습니다.

    기준을 5점이라고한다면 형 아우라고 하는사람은 그 기준을 3점으로 더욱 가까움을 선호하는 반면

    관계의 선을두는사람은 6점정도의 관계를 유지할때 편안함을 느끼기에 그렇게 할수있는것이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것들이 심리적인 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조직 내 문화 등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상급자와 하급자 등 여러 구성원들이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인지 심리적인 것과는 연관점이 없어보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