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부자와 장수의 상관관계에 대한 뉴스 기사를 읽었는데요.

그 기사의 핵심 메세지는 2가지엿습니다.

1, 부자가 되면, 즉 소득이 늘어날수록 건강수명도 비례한다.

2, 장수하려면 부자 동네로 이사를 해야 한다.

여기서 2번에 궁금증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처럼 살아도 똑같이 건강 수명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해 가난한 사람이 부자 이웃과 어울리고 고급 골프장에서 리조트도 즐기고 하면 점점 부자처럼 살게 된다거나 부자의 정체성을 닮아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럴 것 같습니다. 부자 이웃과 어울리고 고급 골프장에서 리조트도 즐기면 부자와 대화하면서 그들의 마인드셋이나 이런 걸 배워서 정체성이 형성되고 돈을 열심히 현명하게 벌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문제는 고급 골프장이나 리조트를 즐기려면 비용이 드는데 가난한 사람은 그 돈이 없으니 파산 위험이 있으니까 문제죠.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부자들이 비용을 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부자들의 콘텐츠를 접하는 방법도 있어요.

  • 가난한 사람이 부자 이웃과 어울리고 고급 골프장, 리조트를 즐기고 하면 부자의 정체성을 닮아갈 수 있겠지만 일단 가난한 사람이 부자 이웃을 사귀는 거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부자들은 부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죠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고급 리조트에 1~2번 가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부자처럼 즐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가난한 사람이 부자처럼 살려고 해도 한계가 있을듯해요 부자동네로 이사간다고 해서 바로 건강수명이 늘어나는건 아니고 그동네 인프라나 환경이 좋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공기 좋고 병원도 가깝고 운동시설도 잘돼있고 그런거죠 근데 골프장이나 리조트는 돈이 많이드니까 가난한 사람이 계속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부자들이랑 어울린다고 해서 정체성이 바뀌는건 사람마다 다를것같고 오히려 스트레스받을수도 있을듯합니다 결국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고 봐요.

  • 가난한 사람도 부자 동네 환경에서 부자처럼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실제로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보다는 생활 방식과 주변 환경 그리고 습관이 장수와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 변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