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말만해서 서운한데 그냥 묻어두는게 좋겠죠??

제가 자취집에 벌레 시체 나와서 무섭다했는데

자기가 치워줄테니 기다리라 했는데

농담같았거든요 (걔 집가는 중이였어요. 저는 그분 회사 근처에 살고 그 분이 집 가는데 버스타려면 집이 반대방항이에요 )

근데 30분있다가 집 도착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괜히 서운하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하면 혼자 잘 이겨낼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로 달려오지 못한 남자친구분의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기대와는 달리 오지 않아서 서운함을 느끼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가 오기를 기다는데 오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어"라고 말해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거나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운동이나 명상 등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은 물론 남자친구가 장난처럼 말하긴 했어도, 아마 남자친구가 오는걸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 같아요. 장난스럽게 뭐야~ 치워주러 온다더니.. 이정도로 지나가는 말처럼 한 번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도 아마 그냥 장난스럽게 한 말이고 실제 집까지 가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은 것 같아요~~! 또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 작성자님이 섭섭한 기분을 느끼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너무 이런 것이 반복되는 상황이오면 한 번 대화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운함을 느꼈는데 그렇게 말을해서 기다렸는데 왜 갔냐고 말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워지지 않을텐데 남친분도 알아야할건 알고 넘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

  • 서운함은 쌓이면 터져요..

    그렇다고 또 너무 자주 말하면

    남자는 지치고요..

    그럴 땐 농담처럼 들렸다면

    질문자님도 농담처럼

    한번 더 이야기해는 것을 추천해요..

    집도착했다고 할 때

    뭐야 벌레 치워준다더니!!! 이런식으로

    한번 더 내뱉으면 또 달라지지 않았을까 해요.

    그리고 애초에 농담처럼

    들렸다면, 농담으로 넘기셔도 되고요.

  • “너가 벌레 치워준다고 해서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라고 장난처럼이라도 말해보시지 그랬어요. 서운한 마음이 자꾸자꾸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크게 터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때그때 서운하다, 앞으로 이렇게 안하면 좋겠다, 앞으로 이렇게 해주면 고마울 것 같다, ...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남자친구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던진말 같은데, 벌레를 마주했을 질문자님의 심정을 크게 공감하지 못하고 한말로 보입니다.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실텐데 빈말은 별로 안좋아한다고 앞으로는 바로 치워줄거 아니면 빈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 말할 정도는 아닌 듯 하고 직접 부탁하신 게 아니라면 서운함을 표현하면 상대도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이니 그럴 수 있다고 스스로 받아들이는 경험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