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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기민한늑대288

기민한늑대288

남친이 저를 질려하는 것 같아요…..

어제 서로의 관계 그런거에 대화를 나누고 좋게 끝냈어요 그러고 오늘 제가 남친 만나고 싶어서 뭐하냐 했더니 집에서 쉴 수도 있고 밖에 나갈 수도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확실히 정해진건 아니니 제가 피씨방 가자고 했어요 돌아오는 답장은 ㅎ.. , 모르게써 등 무심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한참동안 친구들과 대화를 했고 고민상담을 했는데 남친이 변한거같기도 하고 그런 말들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질려하는것같고 싫어진거 같기도 해서 직접 남친한테 물어봤더니 싫어하고 질려하는게 아니래요

이런 말을 들어도 전혀 괜찮아지지가 않아요

그냥 어제 진대 나눈게 그거에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관계를 정리하고 싶진 않지만 지쳐요

정이 많아서 헤어지면 오랫동안 후회할거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건 제 생각에는 잠시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잠시동안 연락이나 만남 빈도를 줄이고 회복할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그럼 괜찮아질 수도 있습니다.

  • 남친의 행동으로 봐서는 작성자님을 많이 좋아하고 그러지 않은것 같습니다. 원래 남여간의 연애는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하는것입니다

  • 상대방이 확실히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화하세요.

    그리고 본인 감정을 너무 억누르지 말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보세요.

    관계는 서로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만약 계속 힘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 질문자님 안타깝지만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시네요 그런데 남자친구분은 무심하게 대답을 하네요 뭔가 삐진거 같은데 그걸 잘 해결해야 할꺼 같아요 그리고 나서 그게 아니면 남자친구분께서는 많이 지친거 같아요 그래서 잠시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구요 그런데 일단 질질끌기보다는 둘이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헤어질꺼면 빠르게 헤어지는게 시간낭비 돈낭비도 줄고 다른 사람을 만나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 일단 어제 진지한 대화를 했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봤는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대답을 했다는 것은 회피형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관계가 유지를 하더라도 질문자님이 계속 지치고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후회할 거 같다니 당장 헤어지는 거 보다는 일단 질문자님도 어느정도 마음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지쳤다면 계속 마음만 끌려가는 관계는 결국은 더 큰 상처만 남길 뿐입니다.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돌보고 지켜야 할 때로 보입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관계라면 놓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