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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쩐지자신있는남작

어쩐지자신있는남작

26.02.02

남친이랑 싸웠어요........

남친이랑 전화하는데 오늘 저한테 서운한 일이 많았다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표현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남친이 앞으로 서운한 일 없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도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표현을 많이 해달라 안해주면 불안하다고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냐 이랬는데 제가 한시간 동안 말을 안했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회피형인거 같아요

남친이 결국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괜히 말했다고 근데 진짜 너무 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자유분방한사탕

    대체로자유분방한사탕

    26.02.02

    싸운다는 건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다는 신호입니다 안 싸우면 좋지만 싸운 다음에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같은 문제로 다시 싸위지 않으면 됩니다

  • 그래서 질문이 뭐죠?

    작성자님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신건가요?

    남자친구분이 부탁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회피형 성격을 고치고 싶은거라면 지금 이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작성자님이 느낀 점들, 반성한 부분들, 앞으로의 계획들을 잘 이야기해보세요.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마음을 말로 꺼내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에요.
    회피형이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지금처럼 미안한 마음을 느끼고 바꾸고 싶다는 당신의 진심이에요.
    그 진심이 닿는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더 단단해질 거예요.

  • 회피형 만큼 답답한 사람 사실 없아요 ㅎㅎ.. 연애할때 있어서만큼은 표현을 잘해주셔야 남자칭구도 오해하는 일 안생길거고 트러블도 안생기실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