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싸웠는데 어떡하죠????
남친이랑 전화하는데 오늘 저한테 서운한 일이 많았다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표현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남친이
앞으로 서운한 일 없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도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표현을 많이 해달라 안해주면 불안하다고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냐 이랬는데 제가 한시간 동안 말을 안했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회피형인거 같아요...
남친이 결국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괜히 얘기했다고 근데 진짜 너무하다고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카톡을 남겨주고 싶은데 뭐라고 남겨줘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정말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회피형이라는 것을 아셨으니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남자친구분도 질문자님을 사랑하니까 서운하다고 말하는 걸꺼에요
안 사랑하면 그냥 헤어졌을 겁니다
질문자님과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니 그런 부분을 말함으로써 반복하지 않으려 하는 거에요
연애는 일방적인게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서운한 부분이 없도록 서로 맞춰나가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안되면 결국 헤어지게 돼죠
그러니 질문자님이 연인을 사랑한다면 앞으로 표현도 더 하려고 노력해보시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노력해보세요
보고싶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보면 갈등도 줄어들게 될 겁니다
연인 관계에서는 대화가 필요하구요 서로가 안맞고 서운할때 이야기를 어느정도 나눠야지 서로 앙금이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카톡으로 솔직한 마음을 말씀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연애하는데 회피형 성향은 상대가 당연히 오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감정은 서로 나누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다투더라도 나누고 한발 양보하며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고 나만 적극적이며 상대에게 여러가지 감정 확인하고 싶은데 정작 상대는 그렇지 않고 말 한마디 없고 회피하는 모습은 자칫 쉽게 지치고 감정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가장 좋으니 문자 메시지로 있는 그대로 보내고 앞으로 잘 할테니 이해 해달라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는게 좋아요
내가 표현은 서툴다고 말씀하시고 남친을 사랑하는게 맞고 앞으로 서툴지만 표현하려고 노력을 하겠다고 말씀하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작은 표현이라도 해주면 좋아질꺼 같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회피형은 연애에서 가장 좋지 않은 부류 중 하나로 많이 언급이 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앞으로 표현 많이 하고 이야기해준 거 생각많이했는데 나도 바뀌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헤어지기 싫다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