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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제가 속이 넓지 못하고 너무 좁은걸까요..?

요즘 남친과 다투면 원래 저 타입은 바로화내고 푸는 스탈인데

남친만나고 나서부터 제 성향이 바껴버렸어요 화난 감정으로 말하면

상처줄것 같아서 이제는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졌어요..

남친은 대화로 잘 푸는데도 전 요즘 그게 안되요..같은일로 특히

반복되었거나 제가 서운한 기분을 같은일로 여러번 느꼈다면

그 푸는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아요 이제는 문자 남친이 해명하고

달래줘도 속이 안풀려요..아예 연락을 몇일안하고 저 혼자 생각하고

싶어요..자꾸 이렇게 풀면 남친도 걱정하니까 안하려고 하는데

연락하면 좋은마음으로 답장이 안보내지고..계속 서운한 감정들이

쌓였던 감정들이 자꾸 올라와요..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간엄숙한기술자

    약간엄숙한기술자

    같은상황이나 같은문제로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지지못하는 이유에는 정이잇겟고 또다른 알지못하는 본인만이 아는 부분이 있겟죠. 하지만 변화가없다면 이런부분들을 생각하지말고 헤어지는게 맞죠. 또 반복일겁니다 제 경험이에요 사람 안변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계속 서운한 부분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지금의 상태까지 간 것 같은데 본인이 여짓것 다른 연애에서도 극단적으로 잘 서운해하는 성격이였다면 고칠필요도 있지만 지금 남친분이 계속해서 서운하게만 만든다면 두분이 안맞으신게 아닐까싶어요. 그리고 서운한 부분을 표현해도 상대가 개선 의지가 없거나 바뀌지 않았겠죠.

    너무 좋아한다면 감수하고 떠안고 가야해요.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본인이 속이 좁은 건지 의문보단 마음을 비우는 연습 혹은 두분의 앞으로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게 빠를 것 같아요.

  • 지금까지 사귀면서 작성자님의 성격이 왜 변햇는지를 남자친구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작성자님이 속이 좁은것은 아니라 누구든 그럴수 있습니다.

  • 너무 자주반복되면 서로가지치고 그걸 이해하려는마음보다는 그냥넘어가고 소홀해지게되죠...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속이 좁다기보단 남친분에게 상처주지 않기위해 신중해지는 모습으로 변하시는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너에게 상처줄까봐 혼자시간 보내는거라고 이해시켜주면 될거같아요

  • 자꾸 혼자 그 안 좋았던 감정들을 되새기는 것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는 혼자 생각하는 것 보다 대화로 조금 더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래요ㅠㅠ

    그래도 남자친구를 계속 존중해줘야 하는 마음이 필요하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상처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계속 혼자 되물어보고 질문해서 상대방에게 좋은 말이 나가게끔

    해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