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가 더 사과하게 되는데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연애한지 23일정도 된 연애 초반 커플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면 제가 남친 눈치를 너무 보는 것 같아요
분명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나름대로 속상한 것도 있는데, 잠깐 삐져도 어느순간 남친 기분을 더 신경쓰고 계속 사과하게 되네요..
오늘도 제가 좀 서운한게 있어서 삐졌는데 상대 기분이 더 신경쓰여서 막 장문으로 보내고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화 풀릴 때까지 연락 안 할게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돼’
이렇게 얘기했어요ㅜㅜ
특히 저 마지막 말은 제가 거의 남친 기분 좀만 안좋아지면 하는 말입니다..기분 풀라고 협박?하는건 아니고 그냥 입에 붙어버렸어요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까 보기 싫을거야 이런 생각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남친은 정작 기분 나쁘면 금방 풀리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네요
저도 바라는 거나 서운한 거 있으면 얘기하고 좀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티만 내고 금방 바로 남친 기분 상하게 한 것 같아서 눈물부터 나오네요..
이러다가 만만하게 보이고 사과만 할까봐 걱정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생각할 시간 가지자 하고 끝낼까 생각도 들어요..
너무 사과를 자주한다고 느끼신다니 궁금해지네요 실제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딱히 그렇다는 생각이 없으시지만 남자친구 기분을 맞추시기 위해서 일까요??
후자라면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바람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교제하신지 얼마되지 않으니 조금 더 여유와 자신감을 가지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시며 서로를 더 잘 알아 가시길 응원합니다.
연애 초반에는 감정이 강하게 오갈 수 있어서 갈등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1. 자기 인식과 반성:
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는지에 대해 스스로 반성해 보세요. 충족되지 않은 욕구나 불안감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이해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보다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2. 건설적으로 소통하기: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현하는 대신, 차분하게 자신의 필요와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너 때문에"가 아닌 "나는 ~할 때 기분이 이래"와 같은 "나"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비난하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건강한 배출구 찾기:
불평이나 하소연이 너무 자주 나온다면, 일기를 쓰거나 친한 친구와 이야기하는 등 다른 배출구를 찾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파트너에게 모든 불만을 쏟아붓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기:
당신의 남자친구와 관계의 긍정적인 면을 상기시키세요. 파트너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공감 연습하기: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상상해보세요. 이를 통해 보다 배려심 있고 균형 잡힌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6. 애정과 안심 표현하기:
만약 그의 관심을 더 원하거나 불안감에서 오는 행동이라면, 애정과 안심을 표현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그에게 당신이 그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연애는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며 함께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시간과 인내, 진솔한 대화를 통해 보다 건강한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귄지 23일인데 남친의 눈치를 보고 더 많이 사과하고 신경을 너무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초반부터 저자세인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궁금하네요.
23일이면 연애 초반인데 끌려다니는 연애를 하다 보면 연인과의 관계기 깊어지면서 먼저 사과를 한다거나 하는 부분 역시 당연해질 거에요.
그러면 상처는 더 깊어지겠죠.
그래서 동등한 관계에서 연인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만 보자는 얘기는 정말 그럴 생각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쉽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 역시 빌미가 될 수 있어요.
연애는 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하며 그사람을 진실로 사랑 하게 되었을때 진실한 연애을 할수 있게된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마음가짐을 좀더 편안하게 가지시고 남자친구를 대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요즘은 오히려 남자가 여자에게 숙여가며 들어준다고 들었습니다만. 잘못도 없는데 사과를 한다는건 아니지요. 스스로 마음아픈 일을 자초하지마셔요. 당당하셨음 좋겠습니다~~
더 좋아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믈론 성향이 그랄 수도 있지만 상대에게 더 사과를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고 만남을 길게 이어가고 싶은 심리가 반영 된 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왜 남자친구앞에서 작아지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이 오래간다면 작성자님만 마음의 고생을 할것 같습니다. 더분은 맞지 않은것 같은데 계속 갈지는 생각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라 더 공감이 가네요.. 우선 저도 먼저 사과하고 더 사과를 합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미안한데 왜 제가 미안해하냐고 그러더라구여 그런데 계속 그러다 나중에는 더 심하게 만들더라고요 자기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든다고 그러니 이야기할땐 확실히 해줘야합니다
우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순간의 기분에 따라서 화를 냈다가 다시 사과를 하는것을 반복한다면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성을 느끼지 못하고 믿음이 사라지겠죠
사실 이러한 다툼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다소 떨어졌다는 징조 일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깊이 한번 생각해 보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연애를 할경우에는 이별할것처럼 그렇게 말하는거
상대방이 너무 싫어할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보기싫으면
안봐도돼 라는 말은 연애초기에는 별로 하지않는 말인데
사실 저렇게 까지 할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죠 우선 너무 극단적으로
그렇게 말하는것 사실 상대방 입장에서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입장에서 님이 카톡으로 기분나빴으면 미안해 화풀릴때까지 연락안할게 안봐도 되 이말을 많이 하면 정떨어질것같습니다.
연애는 편해야 오래가는데 항상저러면 지쳐서 님이헤어지자고하기전에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것같아요
님이 남친을 많이 좋아하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다고해서 남친이 님을 만만히 보고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만약 그렇게 한다고해서 님을 만만하게 보는 남자라면 안만나시는게 좋겠죠.
겨우 23일 사귀셨는데 벌써부터 싸우고 사과하고 한다면 앞으로는 더 심하게 싸울 가능성이 높아보이고요
서로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더 깊은 관계가 되기 전에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헤어진다는게 뭐 큰 일을 치르는게 아니에요 그냥 안맞는다고 생각이 되면 헤어지면 되는겁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구체적인 상황을 알아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진짜 잘못을 하셨다면 사과를 하는게 맞고요.
잘못한게 아닌데 단지 기분 나쁠거 같아서 사과한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실제 예시를 최소 1가지 이상 첨부하셔야됩니다.
딱히 잘못한거도 없는데.. 이렇게 자꾸 사과하는 방식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면 어느순간에는 남.녀가 아니라 주종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평등한 관계가 이루어지고
소통을 많이 하셔야 할듯합니다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관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홧팅입니다 ~~
작성자님께서 올리신글 만으로 전후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결코 좋은건만은 아니네여.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남자친구도 그렇게 느끼고 있을거라는 얘기인데여. 그런데도 남자친구가 아무런 얘기도 없고 그렇게 계속 지낸다는 얘기인데 남자분은 정상적인 연인사이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도 되네여. 보통 소중한사이에서는 사소한것도 찰ㅇ손된것 바로 잡고 가는게 맞는거니까여
가스라이팅 같네요
상대방이 매달리게끔 하면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 거죠
일단 필자분도 눈물흘리는 습관을 바꿔야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너무 남발해도 안좋죠.
23일에라면 서로를 파악하는 때로 굳이 너무 눈치를 봐서는 안될거같아요. 그게 룰이 돼버리면 사연자님은 이제 항상그랬었기에 그래주길 바라는건 이치입니다. 맞춰가는시기에는 감추지말고 내뜻을 얘기하고 맞춰나가고 맞춰지지않다면 헤어지는게 답인듯해요! 연애초기부터 힘들다면 이런말이 왜 생겼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날힘들게하는이는 사랑하지않는다.
힘든연애는 연애가 아니다 등등... 저도 경험해봣기에 드릴수있는거! 홧팅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냥 '너 말고도 만날 사람 많고, 재밌는거 많아~'이런 마음으로 만나세요. 본인이 단단하고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어야 해요. 내가 뭐가 아쉬워서 이런 사람한테 매달렸지? 하는 순간이 와요..
서로서로 이해하려는 대화를 먼저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두분다 서로에 감정에 눈치만 보는거 같네요 진솔한 대화로 앞으론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자라는 얘기를 웃으면서 해보면 어떨까요?
이성간의 만남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를 맺는 과정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기때문에 그 부분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대화가 많이 필요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게 필요하죠.
그러는 가운데 대화를 할 때 서로 해도 되는 말과 하지말아야하는 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의 서운함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배려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갖자고 하신 말은 상대방에게 다른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있는데 시간을 갖자고 하면 헤어질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서로 마음이 멀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되도록 대화를 자주 하시고 대화 중에 정말 헤어질 생각이 없다면 비슷한 뉘앙스의 말도 꺼내는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잘 해결되서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에고 힘듦이보이네요ᆢ너무 눈치보는사이라면 진정한사랑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여
서로 편안한 맘으로 교제해야되고
평등함이 공존해야 될거같아여
안녕하세요.
속상하시겠어요.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사과하는게 맞지만, 너무 자주사과하시게 되면 잘, 잘못을 떠나 무조건 사과하는 버릇잊드실까봐 걱정입니다. 잘못되면 습관처럼 되 버릴까 걱정되네요.
23일밖에 안되었는데 편하게 대하세요. 가장 편해야 할 대상인데 너무 눈치본다면 불편해서 오래 못 만납니다. 동등하게 생각하시고 당당하게 마음먹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대해보세요. 너무 잘 보일려고도 하시마시고 있는 그대로 대하시면서 만남을 갖어 보세요. 너무 의식하면 금방 지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관계유지 차원 배려하는맘으로 먼저사과는 상대를 사랑하기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좋은습관 같습니다 하지만 연락을 하지않을께 라든지 하는 부정적 맨트는 서로를 지치게 할뿐 도움되진않을것 같고 사소한 감정으로 에너지낭비 또한 성숙한 모습은 아닌듯합니다
두사람이 사귀면서 항상 의견이 같을수는 없어요ㆍ그러나 너무 상대방 눈치 보면서 사과 먼저하고 하면 습관이 되어 버려서 항상 상대는 그러기를 바래요ㆍ사랑은 줄달리기라고 하지요 ㆍ좀 생각하면서 기다려 보세요ㆍ
보기싫으면 안봐도 된다는 말을 반복한다고 했는데 상대 입장에서는 엄청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는 말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사고 방식이 단순합니다
얘기를 해줘야 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연애는 서로간에 즐거울려고 하는겁니다
왠만하면 웃는 얼굴로/ 밝은 생각으로/ 밝은 모습으로 /서운해도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모습으로 하시는게 서로간에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사과를 내가 더마니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남친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성격탓 아닐까요..
(진짜로 큰잘못을 하지 않은 이상에는요ㅎㅎ)
1)남친이 너무 잘났거나..
2)본인이 자존감이 낮은건아닌지요?!
결론은 본인이 판단하는거지만
마지막 부분을 봤을때는~
남친과 정리하는것도 조을꺼같에요
이 조은 세상에 왜 남의 눈치를 봅니까
널리고 흔한게 남자인데요^^
글쎄 어떤 잘못을 했길래 보기싫으면 안봐도 돼라는 말을 하는건가요?
연인끼리가 아닌 부부끼리도 싸울일은 많고도 많고 또 실제 생각이 달라서 티격태격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위해 노력을 해야 됩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표현이나 행동은 안하도록 노력해야 되고 상대방이 나랑 생각이 다르게 이해를 못할 행동또한 한다면 대화로서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서로의 생각이 다른데 한쪽이 밀고가는 거라면 한쪽이 희생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이는 두분과의 관계는 다시 생각해야 될 문제입니다.왜냐하면 이건 결혼해서도 못고치기 때문입니다.
싸웠더라도 헤어지기전까지는 일이 마무리가 안되고 헤어지고 문자나 전화로 그렇게 하는것은 서로간에 더욱 힘들어질 뿐입니다.
두분이 계속 이럴거 같다면 관계정리를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말은 너무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말이네요. 처음에 몇번은 귀엽게 봐줄수 있으나 반복되면 매력도가 떨어질것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예민하신 부분이 더 있으시거 같네요 남친분이 금방 풀리는 성격이다보니 그러거 같고요 더 좋아하게 되어 먼저 사과를 하게 되는거 같기도하고요 근데 먼저 자꾸 사과하는거 좋지 않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남친을 정말로 많이 좋아하나요?
이런걸로 헤어질 생각까지 하시니깐 속상하네요. 눈치를 많이 보는 걸 생각 하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연애를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잘못이 있을 경우에만 사과하시고요.
계속 소극적으로 미안한 자세를 취하면 자신감 없어보여서 매력이 떨어져요.
남친도 선생님이 좋으니깐 사귄거니깐 눈치보지 마시고 마음편하고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하네요.
자꾸 사과하게 된다는 것은 주로 본인이 진짜 잘못을 많이 하거나 아니면 상대방의 대화나 행동으로 가스라이팅해서 그런것으류 보입니다
남자친구의 기분을 맞추고 그러는거라면 조금 자제하시는것도 좋고, 연애 초반이라 너무 좋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조금 더 넓혀보세요!
서로가 좋아하고 서로가 눈치를 봐야 되지안을까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끌려되니게 되고 그렇게 되면 관계가 유지 되기힘들어져요
연애 초반인 만큼 당당하게 중심을 잡아보시죠
작성자님의 너무 저자세는 자제를 하셔야 합니다. 남친분 눈치를 너무 보다 보면 끄려가게 되고 작성자님의 주체성을 상실하게 됩니다. 자기 의견를 어필 하시고 똑부러진 연애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연애를 23일 정도 했다는데 얘 자꾸 사과하고 약하게 처신하세요. 무슨 잘못이 있거나 약점이 있는것도아닌데말입니다 당당하게 상대해야 합니다. 서로 상대방을 존경하고 배려해야지. 연애 초반부터 무슨 잘못이 있다고 사과를 하고 잘못을 빕니까 이러다 보면은 연애기간 내내 힘들어집니다. 끌려가는 입장입니다. 좀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똑같은 조건에서 연애를 하든지 사귀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잦은 사과가 반복되면 진심이 아닌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상대방이 받으들이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 진짜 잘못을 한 기 아니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문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 화풀릴때까지 연락안해도 되고 싫으면안봐도 된다는 그런글은 저같으면 이미 헤어졌을겁니다.더화를 돋우는 글입니다. 무조건사과보단 그냥계시면 됩니다. 물론잘못한건 미안해라고만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연애할때 여자들은 자기 잘못을 모릅니다.
(골빈남자포함)
본인부터 돌아보시고 제3자에게 물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제3자에게도 피해자 코스프레식으로 말하시면 당신은 항상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