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를 소개하는 책 중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책 몇 권을 추천드릴게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 사회까지 큰 흐름을 짚어주는 책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줍니다. 만프레트 마이의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56가지 주제를 통해 세계사의 핵심을 간결하게 풀어줘서 입문용으로 좋아요. 그리고 『총, 균, 쇠』는 문명의 발전 차이를 지리적 요인으로 설명해주는 책인데, 세계 각국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책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사고의 틀을 넓혀주는 점에서 가치가 있어요.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만화 형식이 좋다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이나 ‘Go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도 가볍게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