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이 안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2021. 07. 31. 06:45

말이 잘 안나오고 생각해서 말하려고 좋아하는 가서 말하려고 하면 까먹고 딱딱해져요.. 왜 그럴까요? 나아질수 있는 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또 하나 물어볼게요

저만의 착각이라고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리통을 많이 심해 아팠었는데 체온측정 당번할때 3일 동안 5분 일찍 보내줬었어요 몸이 아픈데 혼자 관리하면 힘든데 체온측정까지 하면 힘들거든요 제 담당 부서가 바쁜건 아니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제가 체온측정 당번하는걸 지루하고 안좋아하는걸 알거든요 저에게 마음이 있어 하는 것인지 일상적인 것인지 궁금해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서로가 좋아하는 감정은 속일수가 없어요

얼굴이나 행동에서 나타나거든요

서로에게 호감이 간다면 먼저 다가가 보세요.

말이 안나온다면 기념일날 모바일 쿠폰이라도

살짝 건네보세요.

나의 관심이 곧 상대방에게도

전달되거든요.

그리고 관계가 호전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게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1. 07. 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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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내용만으로는 서로에게 마음이 있고 없는 지는 알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좋아하는 분 앞에서 말이 잘 안나오고 딱딱해진다고 하신다면

    그 부분을 그분께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입니다

    2022. 08. 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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