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이 안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말이 잘 안나오고 생각해서 말하려고 좋아하는 가서 말하려고 하면 까먹고 딱딱해져요.. 왜 그럴까요? 나아질수 있는 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또 하나 물어볼게요
저만의 착각이라고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리통을 많이 심해 아팠었는데 체온측정 당번할때 3일 동안 5분 일찍 보내줬었어요 몸이 아픈데 혼자 관리하면 힘든데 체온측정까지 하면 힘들거든요 제 담당 부서가 바쁜건 아니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제가 체온측정 당번하는걸 지루하고 안좋아하는걸 알거든요 저에게 마음이 있어 하는 것인지 일상적인 것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