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를 귀밑 단발로 잘랐는데 너무 후회되고 눈물이 납니다
허리까지오는 긴머리를 진짜 싹둑 귀밑 단발로 잘랐어요
어차피 묶고 다녔음에도 아침에 가끔 안마른채로 풀고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사람들이 너무 길다 좀 잘라라 등 기분나쁜 소리를 하길래 그냥 싹둑 잘랐어요
근데 자르고 나니 안어울리는것 같고 후회가 되요
긴머리는 묶고 다니면 되는데
넘 짧게 잘라버리니까 묶이지도 않고
오히려 어깨에 닿아서 불편해요
머리를 볼때마다 우울하고 제 머리가지고 머라했던 사람들이 너무 미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