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학기 시기 지나고 친구 사귀는 법....도와주유...
반배정이 완전 망해서 아는 애들은 한명도 없고 전남친까지 같은반입니다. 그래도 먼저 말도 걸어보고 스몰토크 조금 나누면서 서로 인사정도는 하게되서 괜찮아지려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학생회 일로 많이 불려가고 해서 반에 있을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이제 일주일도 지났고 거의 이주일찬데 여러가지 일 하다가 반을 보니까 다들 저빼고 많이 친해져있더라구요... 물론 다들 인사는 해주긴 하지만 같은반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ㅠㅠ 먼저 이야기 해보려고 해도 막상 이야기하려고 하면 대화가 자꾸 끊기고 어색해져서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무리도 형성된거 같고 너무 친해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음주에 수학여행 방 정한다고 하는데 결과도 너무 뻔하게 보이고 마지막 수학여행인데 하나도 기쁠거 같지가 않아요...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뭐라도 이야기할 주제가 있으면 이야기라도 해보겠는데 무슨 이야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상황도 처음이라 ... 친한 친구 한명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이런 무리가 다 정해진 상태애서 친구 사귀는 법이랑 이야기할 주제좀 많이 추천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학기 시작되고 이제 2주째가 되었네요.
이제 얼굴 익히고 서서히 친구 사귀면 되겠습니다.
아직 1개월도 안되었으니 너무 조급히 생각마시고 얼굴 익혀가면 되겠습니다.
우선 바로 앞뒤,옆에 앉은 친구부터 서서히 말을 걸어보시고, 대화를 시작하세요.
한 친구만 사귀면 연쇄적으로 여러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학기초 친구사귀는것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을것 같은 상황이네요
지금으로써는 무리하게 다가가기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제일좋고
질문형식으로 물어보며 대화를 풀어가는게 제일 좋겠죠.
일단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대화주제를 쉽게 이끌어 나갈것 같아요.
주로 하교후에 뭐하는지를 물어보며 자연스레 공통점을 찾을수도 있고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을 얻었다면 대화주체를 다시 가져와 본인도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한다는걸 어필하며 거리감을 줄여야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노래 음식 유튜브채널 등등 기본적인 대화를 물어보는게 제일 부담감이 적으며 같은방을 쓰면서 오히려 소수로 모여있을때 대화를 트기 제일 좋은 장소가 아닐까싶네요
부디 힘내시고 자연스럽게 반학우들과 어울려 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