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해외여행 가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행 나라에 도착해서 입국장에서,

그 나라 언어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에 일본으로 여행사, 단체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출발해서 일본 도착 후 호텔에 들어갈때까지 한마디의 일본어도 하지 않았는데요.

혹시 일본 단체관광은, 한국 바로 옆 나라이기 때문에,

워낙 여행을 많이 와서, 입국장에서 일본어로 이것저것 물어보지 않는것인지 궁금하고,

유럽,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멕시코 등으로 여행사 단체여행을 떠날때에는,

입국장에서 심사위원이 그 나라 언어로 다양한 질문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은, 여행객 모두에게 질문 자체를 하지 않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체 해외여행이라고 해서 입국심사에서 질문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입국심사는 개인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체 여부와 관계없이 각 사람에게 심사 권한이 적용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단체관광객의 경우 여행사 일정표, 호텔 예약, 왕복 항공권 등이 명확하게 준비되어 있어 의심 요소가 적기 때문에 질문이 거의 없거나 매우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처럼 한국 관광객이 많은 국가는 특히 입국 절차가 익숙하게 시스템화되어 있어 여권 확인, 지문·얼굴 인식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유럽, 캐나다, 호주, 튀르키예, 멕시코 등도 마찬가지로 기본 질문은 “여행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정도이며, 필요할 때만 추가 질문이 나옵니다. 영어 또는 현지 언어로 짧게 진행되지만 단체여행이면 이미 서류가 정리되어 있어 질문 없이 통과되는 비율도 높습니다.

    단체여행이라서 질문이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내용이 충분하면 심사가 짧아지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