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어쩔 수가 없다 라는 영화가 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나요?
아직은 어쩔 수가 없다 라는 작품을 보러 가지 않았고 관람평을 보고 가려고 하는데 너무 반응이 극명하게 갈려서 좀 헷갈리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는 분들도 있고 너무 재미 없다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TV에서 영화 평론을 다루는 패널분들은(전문가) 열외 없이 모두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라는 반응입니다. 혹시 어떤 부분이 이렇게 평가가 나뉘게 하는 것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의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뭘랄까...
블랙코미디 장르의 특성상 관객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본성을 대놓고 다루면서 몇몇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과도한 상징 그리고 뭔가 설득력이 부족한 서사가 혼란을 야기하고 연출 방식 또한 대중적이지 못해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반면 또 유럽쪽에서는 평가가 좋은편이라 하니 아이러니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