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미장하고 국내 상장 etf의 차이??

나스닥 미장에서 나오는 지수하고 국내 상장되어 있는 나스닥 etf랑 약간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잘못 본거일수도 있는데 맞는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고 있으나 환율의 차이가 있어 이러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수가 상승해도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익율이 달라보이기도 하죠.

    또한 미국과 한국의 시차로 인해 차이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질문자께서 파악하신 모습이 맞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2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잘 보신 게 맞고 미국 현지 나스닥 지수와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 etf 간에 수익률이나 움직임이 달라지는 이유는 원달러 환율의 변동과 개장 시간의 시차, 기초지수 산출 방식의 차이와 환헤지 비용과 총보수 등 부수적인 비용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본래 기초자산이 우리로 치면 밤에 움직이기 때문에 다음날 우리가 그 가격을 추종하는데서 괴리가 좀 생길수 있는거 빼고는 기본 기능은 같습니다.

    그리고 환헤지 상품이 아니라 환노출 상품이면 달러 환율까지 다 적용되기 때문에 더 차이 없고요.

    대신 우리나라는 etf를 포함한 펀드는 기본공제 없이 15.4프로를 매매차익에서 떼갑니다. 그리고 내가 환전해서 미증시에서 qqq사는 거는 250만원 까지는 세금없고 그 뒤에 차익부터 22%내야하고요.

    그래서 나중에 가면 타이거가 이득입니다. 아마 860만원대 부터인가 그럴거에요. 매매차익이요. 그 다음부터는 타이거가 세금사상 유리합니다. 운용보수도 차이가 있을수 있고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ETF가 담고 있는 기초자산이 중요합니다 즉 해외자산의 ETF와 국내에서 상장된 ETF동일한 기초자산이면 동일하게 가격이 반영되지만 만약 국내 상장 ETF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를 담고 있고 미국의 QQQ는 나스닥종합지수가 아닌 나스닥 100을 담고 있기에 이경우 서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기초자산 자체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보시고 판단하셔야지 그냥 나스닥의 미국증시 ETF와 국내상장 ETF의 경우 동일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흔히 이야기하는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나스닥 종합지수인데 국내에서의 나스닥지수를 추적하는 ETF는 대다수가 나스닥 종합지수가 아닌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상품이 많다보니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아요, 잘 보셨단다! 국내 상장 ETF는 미국 나스닥 움직임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의 변화까지 함께 섞여서 움직이기 때문에 미국 현지 지수와 약간의 차이가 난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잘못 보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잘 보신 것이 맞습니다!

    ​미국 나스닥 지수(예: QQQ, NASDAQ 100 지수)의 상승률/하락률과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 ETF(예: TIGER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 등)의 일간 수익률은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 환율 영향: 가장 큰 원인

    ​

    - 국내 상장 미국 지수 ETF는 크게 환노출형(종목명에 H가 없음)과 환헤지형(종목명에 H가 붙음)으로 나뉩니다.

    1. ​환노출형 ETF: 대부분의 국내 미국 ETF

    - ​미국 나스닥 지수 변동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 변동이 가격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예시: 나스닥 지수가 +1% 상승하더라도, 당일 원/달러 환율이 -1% 하락(원화 강세)하면 국내 ETF 수익률은 0% 안팎이 됩니다. 반대로 나스닥이 떨어져도 달러가 오르면 손실이 줄어들거나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2. 환헤지형 ETF: 종목명 뒤에 H가 붙은 경우

    - ​환율 변동을 방어하도록 설계되었지만, 헤지 비용(선물 환계약 비용 및 금리 차이) 및 실시간 환율 반영 차이로 인해 완벽하게 100% 지수를 일치시키기는 어렵습니다.

    # 거래 시간 및 개장 시점의 차이

    - ​한국과 미국의 주식시장 운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시세 반영 방식에 시차가 존재합니다.

    1. ​한국 국장 거래 시간: 오전 9:00 ~ 오후 3:30 (KST)

    2. ​미국 미장 거래 시간: 한국 시간 기준 밤 11:30 ~ 다음날 오전 6:00 (서머타임 적용 시 밤 10:30 ~ 다음날 오전 5:00)

    3. 결과

    - ​따라서 낮 동안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국내 나스닥 ETF 가격은, 전날 밤 미국 장 마감 결과뿐만 아니라 현재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있는 미국 나스닥 지수 선물(Futures)의 흐름과 원/달러 실시간 환율을 반영하여 거래됩니다.

    - 밤사이 정식 개장 후 실제 미국 지수가 움직이는 것과 낮 동안 미리 선반영되는 부분 사이에 감각적인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잘못 보신 것이 아니고 ​지수는 오르는데 내 ETF는 안 오른다면? 당일 원/달러 환율이 떨어졌는지(원화 강세) 확인해 보시고 미국 본토 지수와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가진 ETF가 환노출형인지 (H) 환헤지형인지 확인하고, 환율 변동을 함께 고려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 지수와 국내 상장 나스닥 ETF는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산출되지만, 국내 ETF는 원화로 거래되므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ETF의 운용보수와 추적오차, 배당금 반영 방식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특히 나스닥 종합지수와 나스닥100지수는 구성 종목이 서로 다르므로 비교 대상티 같은 지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환헤지 여부와 배당금 재투자 방식까지 살펴보면 수익률 차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나스닥100지수와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100ETF의 수익률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환율입니다. 미국의 나스닥100지수는 달러 기준으로 움직이지만 국내 ETF는 원화로 거래되기때문에 원달러 환율 변동이 함께 반영됩니다. 나스닥이 10%올라도 같은 기간 원화가 강해지면 국내 ETF의 원화수익률은 10%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스닥이 오르면서 달러까지 강해지면 국내 ETF 수익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ETF의 운용보수, 기타비용, 추적오차, 거래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이 등도 조금씩 영향을 줍니다. 또 미국시장이 끝난 뒤 국내 시장이 열리기때문에 거래 시간 차이때문에 당일 움직임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