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딱히 미신을 많이 믿는 민족은 아닙니다.
옆나라 일본은 아직도 아침마다 별자리 운세같은거 방송하고 윗쪽에 중국은 축의금 봉투 색깔이 이상한거 정도로 절교하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죠
한국인은 그냥 인간 평균만큼 미신을 믿습니다
인간은 사소한 연관성이라도 연결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야생에서 작은 징후도 눈치채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이죠.
그런데 자연이란게 인간 생각보다 복잡한 부분도 있고 더 쉬운 부분도 있어서
이런 본능적인 연관성은 실제 자연 법칙 보단 그냥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당첨 복권이 같은 가게에서 계속 나올 확률이 적어도 로또 명소같은 걸 찾는 사람이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