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완전히 봄날씨 인거 같습니다. 서울 경기권은요. 이제 부피 큰 외투 들 세탁소에서 세탁하구 넣서놓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쾌활한오색조69입니다.
저도 두꺼운 패딩이나 코트류는 옷장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바람막이 같은 봄옷들은 잘 닿는 위치에 빼 놓았어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이제 꽃샘추위가 끝났기땡순에 드라이크리닝 맡기고 이제슬슬 넣어도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