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파카를 집에서 세탁 후에 털이 뭉쳐서 떨어지지 않아요

2년 전에 사서 입다가 작년에 집에서 세탁 후에 신경을 안 쓰고 두었다가 입으려고 보니 털이 뭉쳐 있어요. 다시 세탁해 보기는 했으나 뭉쳐 있는 것은 그대로네요. 뭉쳐 있는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리컬 파카를 집에서 세탁하시면 안에 털들이 뭉칠 수 있는데요 세탁 과정에서 뭉침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화끈으로 파카를 세등분 정도로 나누어서 묶어서 세탁하시면 털 뭉침을 방지할 수 있구요 이미 뭉친 털들은 빈 페트병으로 통통 쳐서 살살 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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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리털이 뭉친 것은 물에 젖은 뒤 충분히 건조되면서 풀리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완전히 말린 뒤 손으로 뭉친 부분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털을 분산시키고, 가능하면 건조기에 넣어 낮은 온도 + 테니스공이나 건조볼과 함께 돌리면 뭉침이 잘 풀립니다. 건조기가 없다면 옷걸이에 걸어 두고 여러 번 털어 주면서 말리면 어느 정도 복원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뭉쳐 있으면 전문 세탁소에서 다운 복원 처리를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