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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카구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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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간자녀입니다왜맨날양보하래요

위라고양보아래라고양보중간에낀저는늘양보만하고살았습니다.

지금후회엄청합니다.부모들은왜그럴까요?

본인들도그렇게살아왔기때문에강요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간 자녀로 살아오며 양보만 했던 것이 속상한 것 같습니다.

    부모 세대는 대개 위계질서와 희생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자녀에게도 그런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들이 겪은 어려움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의도도 있지만,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같은 방식의 양보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중간에 낀 자녀는 갈등 조율 역할을 하며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루게 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 후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감정과 경계를 분명히 하고, 건강한 소통을 통해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삼형제. 세 자매. 세 남매 등 그 사이에서 둘째 라는 서러움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보통 둘째는 첫째는 나 보다 위 이라는 점에서 양보를 해야 하고, 셋째는 나보다 아래 라는 점에서 양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둘째 나 역시도 사람이다 보니 이러한 양보.배려가 꼭 나만 해야라지 생각을 가질 때가 있지요.

    중요한 것은 그렇습니다.

    둘째 이기 보다는 위.아래 생각을 해서 양보를 하긴 보담도 세 사람 모두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대한 배려.존중. 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면서 소통을 해야 하는 부분이 커야 합니다,

    또한 부모님들도 너가 둘째 이니까 위.아래 생각하면서 무조건 배려를 원하는 것은 금물 입니다.

    세 아이 모두에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야 함을

    강조하여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간자녀는 늘 위로는 존중, 아래로는 배려라는 말을 듣고 자라며 스스로 희생을 배우지만 정작 본인은 인정받지 못해 상처를 받곤 합니다. 부모들도 자신이 자랄 때 배운 가치관 '착한아이는 양보해야 한다'를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대와 환경이 바뀐 만큼, 이제는 중간자녀고 자신을 먼저 돌보고'나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경계를 세워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부모 세대는 형제 간 양보=미덕이라는 가치로 자라서 자연스럽게 그것을 자녀에게도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중간자녀는 위아래 조율 역할을 하며 감정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워, 억눌린 희생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그때의 착한 양보를 후회로 남기기보다, 자신을 돌보는 방식으로 건강한 거리두기와 표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