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어묵 조리하기전 상태로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찾아 보셨겠지만 인터넷 내용을 간단히 보면 "간식으로도, 반찬으로도 자주 이용되는 어묵 역시 으깬 생선 살과 밀가루 등을 반죽해 이미 한번 익혀서 나온 식품이다. 오히려 푹 익히는 것보다 살짝 익혔을 때 더 쫄깃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고. 요리연구가 백종원 역시 “어묵볶음 할 때 익히느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그냥 양념하고 어우러지게 볶아내면 된다"라고 이를 증명한 바 있다. 라고 도 되어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도 그렇고 지금도 한번씩 어묵탕이나 어묵 뽁음시 생을로 조금씩 먹어요..

그래도 아이이니 잘 관찰 하시다가 다른 특이점이 온다면 병원으로 내원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부분만 말씀드려볼게요.

그런 가공식품들은 한번씩은 다 익혀서 나오고 살균 처리과정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4살 베기 여아가 반봉지를 먹은건 크게 걱정이 안되겠다고 여러 지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제가 염려가 되는것은 그런 가공된 식품들이

아무리 보관 방법에 신경을 썻다고 해도 유통되는 과정과 집에서 보관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충분히 대장균은 번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역이 어느 정도 자란 성인이라면 안 좋아지면 장염이나 설사에서 끝나겠지만

면역이 덜자란 여아 같은 경우는....장염 이상으로 크게 문제가 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병원에 가서 장,신장 검사 한번 해보시는것을 권유해봅니다.

( 맥도날드 햄버거병 : 여아/신장투석 )

저는 어릴적에 대장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 신세를 반년 넘게 진적이 있거든요.

그 당시에는 부모님이 해주신 음식과 학교에서 먹는 급식이 끝이었지만 가공 식품이 원인이라는것은

병원 신세를 지면서 알게된 부분이었고 특히나 육류,어패류들은 더욱더 대장균 번식이

잘되는 분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더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고 병원은 개인적으로 장,신장검사까지 해보는것을 권유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어묵제품들은 연육과 기타 재료간의 분리를 방지하고, 유통중 변질을 막고자 고온에서 튀김작업까지 완료된 조리식품입니다.

재가열은 식자재의 온도 상승과 건조된 상태의 식품에 수분을 가미하기 위함이지, 고열'튀김작업을 하였던 온도까지 상승하지 않기에 추가적으로 오버쿡되는 조리작용이 아닙니다.

하여, 가정에서 요리를 하여도 보통은 변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는것이기에, 미조리 하였을때랑 차이가 없기에 미조리시에 먹어도 문제없습니다.

생것아닙니다 기본직으로 기름에한번.튀겨서.나오는제품아니라고.생각해면될꺼에요 조리없이 먹는게.조리후먹는거보단좋지않지만 아무.문제없습니다.다만.아이가어린게.문제내요.염분을.너무많이.먹었내요.물.자주먹이시고.계속살펴보세요

어묵을먹은것만으로 탈이나진않으니.걱정 마시고요

먹어도 괜찮아요.

어묵이라는 제품 자체가

어육과 밀가루를 섞어 튀견낸

제품이라 안익은건 아니에요.

다만 4살배기 꼬마공주님에

많이 드셔서 안타깝네요.

염분 많고 기름에 튀긴 제품이라

많이 먹어서 좋지는 않네요ㅠㅠ

그래도 날것음 아니니

큰걱정 하지마시고

염분 과다섭취를 했으니

물 많이 먹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어묵은 생산되면서 기름에 튀겨져 나오기 떄문에 상관없어요 비슷한 요리를 보면 소세지와 스팸 같은 것들은 이미 조리돼서 나와서 먹어도 상관 없잖어요 비슷해요 조리하면 더 맛있기떄문ㅇ에 그런거지 문제 되지는 않아요 저 같은 경우도 열로 가열하지 않은 것을 많이 먹어요 문제는 없는데 기름진 음식이므로 많이 먹으면 탈이 날수도 있어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어묵은 열처리후 포장되서 나가므로 드시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끓이고 드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다음에는 애기가 조심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죠.

저희가 비엔나소세지도 그냥 드시는 경우가 있으시지만 조리에 의해서 먹는것을 권장하는것과 같습니다.

여야분께서는 탈이 나지는 않은걸로 사료됩니다.

어묵은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으로 칼숨 함향이 높은 편입니다.

생선의 영양소를 갖춘 간편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식품인데 너무 많이 드시게 되면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몸의 영양소 밸런스가 틀어짛수 있습니다.

어묵 1봉(200g)을 섭취시 하루 권장 나트륨의 3분의 1해당하는 양을 먹을 정도로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어묵을 고를 때는 어육 함량인데 포장지에 표기된 어육 함량을 잘 살펴봐뱌 하는데 어육 함량이 70%이면 탄략과 맛이 훌륭하고 80%이상이면 고급이라 보면 됩니다

어묵은 데쳐서 드시는게 좋은데 지방이 빠지고 방부제나 첨가물도 일정도 제거 할수 있고 조림하는것도 활용할것을 추천합니다

많이걱정스러우시겠어요 ㅜㅠ 아이의 컨디션은 괜찮은가요? 배아파하거나 속이 불편해 토를 할려고 한다거너 그러한 증세를 보인다면 병원내원이 최선일거같아요 ㅜㅜ

어묵 제조과정자체가 생선살,야채를 다져서 얇게 펴서 기름에 한번 튀겨져 조리된거기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이상은 없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기에 걱정되는게 부모이고 어른들도 생으로 먹을 일이 없으니 걱정되는게 당연합니다.이론적으론 문제가 없지만 아이의 위에 너무 무리되는 양이 들어가진않았나 걱정되네요 ㅠㅠ 아이 상태를 잘 확인해보시고 별 이상이 없기를 같은 엄마로써 바래봅니다.

네 상관없어요

먹어서 탈난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깐요

이미 가공된거라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찝찝하시면 요리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저는 요리전에 곧 잘 먹곤합니다!!

손가락처럼 동글동글하고 길쭉한 것도 그냥 먹으면서 요리도 했구요. 탈난적은 한번도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유통기한을 준수하셨고, 냉장보관 하셨다면 밀가루와 어묵을 조리해 한번 튀겨 만든 식품이라 바로 드셔도 됩니다.

실제 어묵 만드는 곳에 가면 한번 튀긴 후 식혀 포장을 하니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실제로 포장 전 먹기도 합니다.

다만, 포장을 제거한 상태로 보관 후 먹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어묵을 만드는거 자체가 한 번 튀겨서 만드는거라 제품은 다 익어서 나와요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ᆢ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ᆢ ᆢ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ᆢᆢ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ㆍ ㆍㆍㆍㆍㆍ ㆍㆍㆍㆍ ㆍ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