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문도 나무재질로 교체할 수 있나요?

아파트 현관문은 대부분 철판이고

이웃집이 지난번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철판문에 우드시트지로 작업을 한 것 같더라구요

철판문이 아닌 재질 자체가 나무 재질로

교체가 가능한가요?

전원주택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데

아파트에서는 시트지 작업이외에는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가능은 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파트 현관문은 화재 확산을 막는 방화문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고 외관의 통일성을 위해 공용부분으로 관리되므로 본인이 원하더라도 순수 목재 재질로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법적 규제를 위반하지 않으면서 나무 느낌을 낼 수 있는 우드 인테리어 필름 작업이나 방화 성능을 인증받은 특수 목재 방화문 시공을 대안으로 선택해야 하며 이 역시 사전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순수 나무문 교체는 불가능합니다.

    근거 법령: 건축법 및 소방시설법 (아파트 현관문은 화재 확산을 막는 60분+ 방화문 설치 의무)

    위반 시 처벌: 소방 점검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및 최대 300만 원 과태료 부과

    불에 타지 않는 성능인증(시험성적서)을 받은 목재 방화문이 존재는 하나 아파트 외풍·단열 기준까지 맞추기 어려워 실가정집 시공 사례는 없습니다.

    철제 방화문 표면에 나뭇결 질감을 살린 고급 우드 인테리어 필름(시트지) 시공이 유일하고 합법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