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말없고 말보다는 결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일관성 없는 말로만 허세를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허세 자체가 성향인지 불안심리인지 헷갈리네요.

어떤 사람은 참 말도 없고 필요한 말만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말을 장황하게 잘하는데 결과로 보여지는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신뢰감이 없어지는 거 같습니다. 말 따로 행동 따로니까 보는 사람이 다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허세를 떠는 사람은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은 현재 자기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 말로 포장하려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을 실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허세를 부리는것같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니, 말로 포장을 하고 포장한것이 들키지 않기위해 거짓말을 하기도하는데, 결과적으로 보여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격지심이란게 또 있을것같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신이 뱉은말에 책임을 다하지못하는것, 그럼에도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에게 홀리는건, 아무래도 말을 잘하는것이 있기때문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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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 참 허풍이 심하고 말만 앞서는건 다 이유가 있습디다 그게 타고난 성질머리일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자기 속이 텅 비어있어서 남들한테 무시 안 당하려고 과장하는 심리가 크다고 봐야지요 본인이 가진게 없으니 말로라도 그럴싸하게 포장을 해야 마음이 놓이는 그런 불안한 구석이 있는 법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결국 주변 사람들도 다 알게 되어있으니 그런 사람들 말에는 일일이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요.

  • 일단 말을 하며 자신의 결심을 굳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나쁘게만 바라보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다른경우도 있다는점을 염두해야

  • 본인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부분을 말로 과대포장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허세는 많아지고 뱉어낸 말을 지키진 못하니 신뢰감을 잃는거 아닐까 싶네요. 

    허세가 자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자신이 없어서 본인을 과대포장 및 방어기제가 나타난 걸수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많지요.

  • 예 그럴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알맹이가 부실하면 그걸 멋잏게 포장하는거죠

    내실이 탄탄하고 깊ㅡㄴ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나타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