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옷은 잘 사면서 본인옷은 잘 안사는 와이프 어떻게?

와이프가 아이들 옷은 정말 아끼지 않고 구매를 하는데요.

막상 본인옷은 잘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같이 쇼핑을 하다가도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사라고 하는데도 그렇지 않고요.

아끼는 것은 아는데 마음에 들어도 안사는 와이프가 안쓰러운데요.

와이프에게 그냥 선물을 해 주고 싶어도 사이즈나 마음에 안 들어할까봐 선물은 못하겠고요.

어떻게 해야 와이프가 본인 옷도 구매를 하게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옷이나 님편옷 살때는 필요에 의해 사더라도 아깝지 읺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내분 대부분 본인들 옷사는데는 큰맘먹지 않고는 옷을 잘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울렛 같은곳에 데리고 가서 아내분께 옷을 선물해 주시면 좋을듯 헤요.

  • 와이프분 입장에서는 그래도 얘들이 더 소중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인것 같아요. 아마 질문자님께서 사이즈만 알아내셔서 선물하시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저도 아기가 생기니까 제 옷보다 아기 옷이나 아기 물품을 사게 되더라구요. 괜히 제 꺼 사는건 아깝게 느껴지구요. 아울렛이나 백화점에 같이 가서 같이 골라주세요.

  • 같이 쇼핑하실 때 마음에 들어하는 옷을 발견하시면 구매해 주시는 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돈이 아까워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사주지 않으면 본인이 구입하기가 힘드실 것 같아요. 한번 그냥 괜찮다고 해도 사주시면서 선물로 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으면서 안쓰러운게 이해가 되네요 그럴때는 그냥 상품권을 미리 사두시고 상품권 생겨서 기간때문에 써야한다고 하면서 오랜만에 쇼핑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