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된 소장융모와 용종(약 2mm 크기, 2개)은 대체로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입니다. 미란을 동반한 만성 비특이적 염증성 병변과 증식성 병변이라는 결과는, 그 자체로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염증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이구요
특히 만성 비특이적 염증성 병변은 장기적인 염증이나 자극으로 인한 변화일 수 있으며, 증식성 병변은 조직의 증식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염증이나 병변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용종 자체는 대부분 양성이지만, 크기나 개수에 따라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용종이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조직검사 결과가 이미 받았고, 증식성 병변으로 진단되었기 때문에,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염과 관련된 불편함이 주된 문제라면, 위염이 더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장내시경을 다시 받을 필요성은 크게 없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불편감이 느껴지고 복부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