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세탁기 기능중에서 삶음 기능이 있으면 흰색 빨래를 할때 이용해보세요. 흰색은 삶아주면 흰색으로 다시 돌아오고 세탁을 하기전에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녹여서 흰색옷을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하얗게 빨래가 잘 돼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흰색티셔츠는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색이 바래지게 되는데 그럴때는 산소계표백제를 사용해서 표백을 한번씩 해주면 다시 하얗게 만들수 있습니다. 흰색빨래를 할때 세제를 넣을때 산소계 표백제를 같이 넣고 세탁을 해주면 흰색빨래가 더 하얗게 세탁이 잘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흰색옷들은 세탁세제를 사용해서 세탁을 하다보면 섬유에 사람의 땀이나 잔류세제들이 쌓이게 되면서 점점 색이 누렇게 바래가서 중간에 한번씩 표백제를 사용해서 이런 얼룩들을 빼주어야해요. 따뜻한물에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를 녹여서 10분 정도 담궜다가 손으로 주물러준후에 세탁을 하면 다시 하얗게 되돌아오고 계절이 바뀔때 옷을 보관을 하기전에 이 방법으로 세탁을 하고 난후에 깨끗한 물로 3~4번 헹궈주어서 잔류 세제가 남지 않도록 헹궈준후에 보관을 해주면 누렇게 바래는 현상을 예방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때가젤이뻐입니다. 흰옷이든 흰양말이든 신다보면 단순히 세탁기에만 빨래를 할 경우 점점 색이 어두워지거나 색이 변해직마련이죠.

전 그래서 가끔씩 옛날 방식으로 흰빨래들을 따로 삶거나 표백제를 넣고 빨래를 하곤해요.

그럼 새거처럼 하얗게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