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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주로 무엇을 보나요?

얼마전에 2027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지명한 구단도 있고 예상을 깨고 의외의 인물을 지명한 구단도 있었습니다.

매년 하는 드래프트이지만.

그 희비는 매번 갈리게 되는데요.

고등학교 때 최고라고 생각했던 선수가 프로에서 제대로 데뷔조차 못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의외의 하위 라운드 지명자가 프로에서 대박을 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프로야구 구단들은 실패를 줄이고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 주로 어떤 면을 보고 지명권을 행사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씰링이 높은 선수들 위주로 드래프트에서 지명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하드웨어가 좋고 또 부상은 있더라도 어렸을 때 구속 증가나 장타력이 증가한 경우와 같이 씰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지명하는게 실패 확률을 낮추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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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반갑습니다.

    야구선수를 볼 때는 체력과 끈기. 그리고 교우관계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팀내 성적입니다. 모든 운동선수가 마찬가지이지만 체력과 끈기가 없다면 프로에서 버티지 못합니다. 프로는 끝이 없는 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

    학생때는 코치님과 감독님 선배들과 동료들이 도와줬지만 프로의 세계는 철저히 혼자 입니다. 그래서 교우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동창들 보면 친구많고 여친도 잘 만드는 애들이 돈도 잘 법니다. 운동도 똑같습니다 동료 프로선수끼리 사이가 좋아야 팀웍이 올라가고 성적이 잡힙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선수는 프로에서 도태됩니다.

    그리고 투수라면 부상여부가 중요합니다. 가벼운 정도야 다 있지만 인대가 늘어나서 치료가 지속된다면 그 또한 감점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