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너무 시끄럽운데요 어떤게
옆집이 주말만 되면 친구들 불러서 시끄럽운데요 조용히 해달랴고 하면 친구 불러서 놀세요 라고 하는데 어떤게 말하면 조용히 놀까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요새 세상이 워낙 흉해서 직접 얘기를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관리사무소나 경찰 등을 개입하여 민원을 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주말마다 옆집에서 너무 시끄럽게 군다면 시끄럽게 굴 때마다 찾아가서 너무 시끄러워서 못 견디겠다고 어필을해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옆집의 태도가 사과를 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으니 이럴때 공권력 쓰는 겁니다.
112에 소음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묭몽옹입니다.
소음이 계속되면 관리인이나 경찰서에 얘기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조용히 해달라고 계속 말해도 듣지 않는다면 그냥 관리인에게 말하세요. 더 심해지면 경찰서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이 잠자는 시간에 똑같이 쿵쿵거리든 시끄럽게 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못 견디고 와서 문을 두드리고 조용히 좀 하자고 했을 때 똑같이 이렇게 하라면서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 건데요라고 하시면 그래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알아듣지 않을까요? 본인이 느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렇다고 경찰을 부르면 주의는 주겠지만 역효과가 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러니 건물주에게 문자로 몇호가 너무 시끄럽게 해서 얘기했더니 막나간다 못 견디겠다고 중재를 좀 해달라 얘기를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건물 주는 갑이니 건물주 얘기는 귀담아 듣겠지요.
힘드시겠네요. 시끄러울때마다 주변인들(이웃)과 공유하고 경찰서나 건물관리인에게 민원을 넣으세요 공공게시판에 글을 쓰셔도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이미 친구 불러서 놀라는 말을 하는 것부터가 무례하네요. 만약 원룸 같은 곳이라면, 집주인에게 중재를 요청해볼 수 있고 지속적으로 소음이 난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정말 심하다면요.
안녕하세요. 그리움은그리움으로512입니다.
첫번째로는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말을 해보는 방법이있고 두번째로는 경찰신고를 통해 통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아파트관리실에 전화해보세요. 옆집이 정도껏 시끄럽게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말하면 대신 경고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