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0원의 프리랜서는 직업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인스타 프로필(말이 프로필이지 자기소개를 스토리에 올렸네요)에

자기소개를 올렸는데 그 중 직업을

‘프리랜서(블로거와 앱태커와 공모전러, 그치만 수입은 0원 ㅠ)‘

이렇게 소개했는데 친구들이 자꾸 놀려요ㅠㅠ

직업상담사 준비하는 언니는

수입이 없는 프리랜서는 직업이라 볼 수 없는데

(사실상 백수인거 돌려말한거래요.. 어느정도 맞지만)

수입 0원의 프리랜서는 직업이라 할 수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리랜서는 수익에 따라 정해지는게 아닌것같아요

    수익이 업 없지만 직업이라고 봐야할것같아요

    프리랜서란 자기가 하는만큼 수익이 생기는거니 개인 사업자라고 보는게 맞을것같아요

  • 물론 직업이란 것을 어떤 관점으로 정의 하는가에 달렸겠죠.

    순전히 객관적인 면에서만 말한다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모든 행위는 직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수입이 전혀 없는 프리랜서라면 사실 아직까지 전문적인 직업인이라 말할수는 없는 상황이겠네요.

  • 수입이 없더라도 프리랜서라는 직업은 자기의 능력과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일이에요.

    수입이 적거나 없다고 해서 직업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어요.

    중요한 건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느냐예요.

    그래서 수입이 없더라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건 충분히 직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자신이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수입도 따라올 거예요.

  • 수익이 0원의 프리랜서는 직업이라고 볼수는 없는것 아닐까요? 직업을 있는 사람은 조금만 금액이더라도 수익이 발생해야 직업이라고 볼수있다고봅니다~~

  • 초기투자금이 들어와서 투자금을 회수하기 전까지는 그럼 모두 수입이 0원인데 직업으로 볼수없다는 이야기가되는데요. 그건 아닌건같아요. 물론 순간적인 판단으로 프리랜서가 좋아보여서 시작한게 아니라 진지한 마음으로 시작한 프리랜서라면 초기 투자 비용으로 잡고 수익이 나올때까지 버티면 충분히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다른사람들에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선생님에 생각과 믿음에 집중하세요. 화이팅이요.

  • 질문자님, 일반적으로 직업이라고 할 때는 실제로 수입이 발생하는 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수익 0원의 프리랜서는 사회 통념상 ‘직업’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본인의 정체성과 미래의 계획을 담아 프리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스스로 ‘직업’이라 표현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사회적 기준에서는 수입이 있어야 직업으로 인정받지만, 법적 또는 공식 서류가 아닌 자기소개나 SNS에서는 자기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표기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이유도 이런 통념적 기준 때문이지만, 질문자님이 앞으로 수입을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 방향은 잘 잡은 것입니다. 결국 현재 기준만 보면 ‘직업’보다는 ‘활동’에 가깝지만, 노력은 곧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