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
전시를 보고 이해를 잘 하거나 감동을 받으려면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먼저 찾아내고 그중에서도 어떻게 나눠지는지 알아본 후 작품의 표현성질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큰 컨셉이 있는데 작가가 그 컨셉을 1차원적으로 시각화하여 드러내려하는지 은유하고 비꼬아 3차원적으로 표현하려하는데 그 표현기법이나 행위 패턴이 있다던지 하는 작품 성질을 보셔야합니다.
작품은 시와 비슷합니다.
컨셉이 사랑하는 엄마 라고 한다면 엄마의 얼굴을 잘 그린 그림도 있고 깊고 푸른 바다를 그릴수도 있고 엄마와 나의 존재 인터페이스를 찾아 갈수도있고 또 각각의 성질이 있다하더라도 작가들만의 표현이 제각각 다를수있습니다. 음식맛이 다 다르듯이 미술은 더욱 심상이 표현되어집니다.
전시를 너무 이해관계에서만 보려하면 관람자는 결국 1차원적인 상태에서 알기를 바라는것이 됩니다.
때로는 도데체 뭔지 모르겠다 한들 그것이 또 표현 방식이구나 하며 받아드리시다보면 점점 비유가 없는 작품이 시시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취향도 변해 돌고도는데 작가들도 그림을 그리면서 바뀌어갑니다.
그런 모든것이 안목이 되고 정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술이 가장 아름다운것은 변화에 있으니 다양하게 여러 마술장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