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일단은 제가 젊은 세대는 아닌지라(이제 갓 쉰입니다.)
전 애초에 아내와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주말부부라 요즘 아내랑도 2주에 한번 꼴로 만납니다. 신혼 초반엔 처가댁에 많이 들렸지만, 처가집에 농사일을 하는데, 봄철과 가을철 바쁠 때, 한번씩 가서 도와주고 설날과 추석 명절때마다 기본적으로 들리고 그외에 아버님 생신 등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들리는 정도입니다.
제가 직장문제로 충남 서해안 지역에 있고 아내는 경남지방직 공무원이라 경남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 고향(부모님계신곳)은 부산이고, 처가집은 경남의 한 시골마을에 있습니다.(아내의 근무지와는 또 다른 지역입니다.)
결혼 후 3~4년까지는 부산의 부모님댁에 들렸다가 제 직장거주지로 올라갈 때마다 수시로 처가집에 들려서 인사하고 경우에 따라 식사하고 올라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