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육원 출신이란걸, 당당하게 밝혀도 괜찮을까요?
보육원에서 시작한 과거의 삶을, 모두에게 당당하게 밝혀도 괜찮은건가요? 보육원에서 살아왔다는게 누군가에게는 가십거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년원 출신이라면 잘못한게 있으니 숨길 이유라도 있겠지만 보육원 출신이라는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은 "0" 아니겠습니까? 잘못한 것도 아닌데 자랑은 아닐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숨길만한 사항은 더욱 아닌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전혀 아니에요. 그것은 단지 우리 삶의 한 부분일 뿐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이해해요. 많은 보육원 출신들이 자신의 배경을 이야기할 때 상대방의 불편한 반응이나 동정적인 시선 때문에 망설이곤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과거를 숨기지 않되, 이야기하고 싶을 때 편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의 과거는 우리를 만든 소중한 경험이지만, 그것을 모든 사람과 나눌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당신이 어디서 자랐는지가 아니라, 지금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과거는 부끄러운 것이 아닌, 당신을 더 강하고 성숙하게 만든 소중한 경험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개인적인 부분은 먼저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육원에서 많이 힘들어셧겟네요 그리고 사실 보육원에서 생활을 하셨다고
해도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당당하게
누가 물어보면 보육원 출신이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걱정 하지 마시구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