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잠수함의 승인받기위해 중국을 언급한것이 한중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재명대통령이 핵추진잠수함의 승인받기위해 한미정상회담에서 중국을 언급한것이 한중 정상회담에 중국의 기분이 안좋을것 같은데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예상 영향
중국의 불편감 증대
한국이 미국과의 군사협력을 통해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추진하자 중국은 핵비확산 의무 이행을 강조하며 우려를 표명했어요. 이로 인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다소 경계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커졌어요.회담 분위기 및 의제 변화 가능성
군사안보 사안이 중대한 카드로 떠오르면서 정상회담에서는 경제·기술·문화 협력 외에 안보 신뢰구축이나 지역 안정 방안 등이 더 강조될 수 있어요. 한국 측은 중국의 우려를 반영하는 답변이나 언급을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어요.양국 관계의 긴장 요인
군사협력이 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있어요. 한국‑미국 간 협력이 중국에 의해 일종의 견제 프레임으로 인식될 경우 해양·안보 분야에서 중국의 대응 조치나 전략적 움직임이 나올 수 있어요.한국의 외교적 조율 부담 증가
한국 입장에서는 안보 강화와 동시에 중국과의 관계 유지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되었어요. 정상회담 전후로 한국 정부가 중국에게 “이번 조치는 특정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는 설명이나 신뢰구축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커요.
중국의 입장에 대해서 우려를 하는 견해도 잇었지만 중국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했지 특별히 크게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즉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중국도 내심 미국과 직접 부딪치는 것보다는 부담이 덜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전 사드 베치 때의 생난리를 생각하면 다행스러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