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믿을수 있는 친구는 어떻게 구별을 해야 하나요?

저는 친구가 많은 편입니다. 초등학교 친구 10명 정도 되는것 같고 중학교 친구도 10명 정도 되고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를 합치면 적어도 40~50명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진짜 믿을수 있는 친구를 고르라면 한명도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중에서 진짜 믿을수 있는 친구는 어떻게 구별을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떤 삶의 싯점이던, 진정한 친구..믿을수 있는 친구란 항상 아이러니 하답니다.

    저 또한..한때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어요.

    젊은 시절 2~30대엔 새벽에 전화를 급하게 해도 바로 나오는 친구들이 최소 10명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일이 어려워지며, 궁핍한 생활을 좀 했더니..

    그 젊은 시절(2~30대)에 새벽에도 혼쾌히 나와 주던 친구들은 다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

    지금은 딱 1명 정도 있습니다만 이 조차도 주위에선 복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릴수 있는 건!

    제가 위에 말씀 드린데로 제가 능력이 있을땐 주위에 지인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나, 후배나, 지인분들.

    그러나 제가 능력이나 부..기타 등등 값어치(현실 속 판단 기준)가 없을땐 다 떠나 가더라구요. ^^

    그게 사실상 떠난 사람들에게 제가 뭐라 할수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요.

    1. 믿을수 있는 친구, 진정한 친구를 원하기전에 제 자신이 그런 친구인가? 그렇게 대했었던가의 자문을 해 보신적이 있으셨을까요?

    2. 친구분들 중에게 꾸준하게 연락을 질문자님께서 하신 친구분을 몇분이신지?

    제 짧은 소견에선.

    우정, 사랑, 믿음은 상호간의 끊임없는 노력과 소통이라 생각을 한답니다.

    그 점을 체크 해보신 후에 그런 친구분들이 추려지신다면 가볍게 식사나, 술 한잔 하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의 완벽한 친구.

    오늘의 완벽한 사랑.

    내일도 지속되리란건 없답니다.

    서로간에 끊임 없는 관심과 노력의 존재하에 믿음어린 친구가 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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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어떤 상황,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변함없이 대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주는지가

    가장 큰 변별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가장 약한 모습일 때, 가장 초라한 모습일 때에도 변함없이 대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 할 수 있지요.

    또한 나의 조심스럽고 사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요.

    질문자님에게도 이러한 친구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 둘이서 보자는 제안을 할 때, 받아들이면 신뢰감이 있는 친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에 보자라든지, 그 친구 시간 되는데 같이 보자라고 말한다면, 내적 친밀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 님의 생일을 잘 챙겨주는 친구도 좋은 친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카톡 등 대화 답장이 빠른 친구일수록 친밀한 친구일 수 있습니다.

    살면서 소중한 친구는 자연스레 추려집니다. 내가 안 좋은 상황일수록 곁에 있는 친구는 좋은 친구이며, 내가 힘들 때 위로해 주는 친구도 좋은 친구입니다.

    내 속마음을 털어 놓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는 친구가 오래 진하게 갑니다. 때론 이 친구는 오래 가야지하는 친구가 떠날 가능성이 높고, 아니다 싶었는데 신뢰도 높은 막역한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시간이이 지나면서 하나씩 사라지는게 인간관계인거같아요 누구가 진정한 친구인지는 질문이님을 옆에서 슬며시 챙겨주거나 관심잇게 봐주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 내가 힘들때 정말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다들 자기 살기에 바빠지는것 같아요

  •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를 구별하는 4가지 핵심 기준입니다.

    • 약점의 보호: 나의 힘들고 치부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를 가십거리로 쓰지 않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가?

    • 직언의 유무: 내가 잘못된 길을 갈 때, 미움받을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조언해 주는가?

    • 입 무거운 태도: 다른 사람의 비밀을 나에게 옮기지 않듯, 나의 비밀도 끝까지 지켜주는가?

    • 조건 없는 환대: 계산기 두드리지 않고, 내가 상황이 좋든 나쁘든 내 존재 자체를 반겨주는가?

    ​수십 명의 지인보다 나의 '틈'을 보여줬을 때 그것을 소중히 다뤄주는 한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