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삶의 싯점이던, 진정한 친구..믿을수 있는 친구란 항상 아이러니 하답니다.
저 또한..한때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어요.
젊은 시절 2~30대엔 새벽에 전화를 급하게 해도 바로 나오는 친구들이 최소 10명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일이 어려워지며, 궁핍한 생활을 좀 했더니..
그 젊은 시절(2~30대)에 새벽에도 혼쾌히 나와 주던 친구들은 다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
지금은 딱 1명 정도 있습니다만 이 조차도 주위에선 복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릴수 있는 건!
제가 위에 말씀 드린데로 제가 능력이 있을땐 주위에 지인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나, 후배나, 지인분들.
그러나 제가 능력이나 부..기타 등등 값어치(현실 속 판단 기준)가 없을땐 다 떠나 가더라구요. ^^
그게 사실상 떠난 사람들에게 제가 뭐라 할수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요.
1. 믿을수 있는 친구, 진정한 친구를 원하기전에 제 자신이 그런 친구인가? 그렇게 대했었던가의 자문을 해 보신적이 있으셨을까요?
2. 친구분들 중에게 꾸준하게 연락을 질문자님께서 하신 친구분을 몇분이신지?
제 짧은 소견에선.
우정, 사랑, 믿음은 상호간의 끊임없는 노력과 소통이라 생각을 한답니다.
그 점을 체크 해보신 후에 그런 친구분들이 추려지신다면 가볍게 식사나, 술 한잔 하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의 완벽한 친구.
오늘의 완벽한 사랑.
내일도 지속되리란건 없답니다.
서로간에 끊임 없는 관심과 노력의 존재하에 믿음어린 친구가 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