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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거북이
일반적으로 남자 포경 수술 하는 걸 고래 잡는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수술과 고래가 무슨 연관이 있길래 고래 잡는다라고 말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용한문어80
포경이라는 글자는 한자입니다.
포경 수술 할 때 포경은 (包莖)입니다.
고래를 잡는다라는 것도 포경이라고 말하는데 한자로 (捕鯨)입니다.
언어유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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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포경 수술을 '고래 잡는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수술 과정에서 음경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모습이 마치 고래의 포경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술 과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 실제 고래를 잡는 행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표현은 수술의 잔혹성이나 고통을 암시하는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사용을 지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인호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영화 '바보들의 행진'에 삽입된 '고래사냥'이라는 노래는 청바지, 통기타와 더불어 70년대 젊음의 상징이었습니다. 영화에서는 희망을 찾아가는 것을 '고래사냥'으로 표현했지만
'고래사냥'은 '고래 잡는다'는 말로 바뀌어 '포경수술'의 의미로 널리 사용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