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더러움이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준다는데
요즘처럼 흙놀이터도 없는 세상에 아이에게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에 노출시켜주면 좋을까요..
근데 너무 지저분하면 망설여질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부러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이켜서 억지로 더럽힐 필요는 결코 없습니다. 다만, 주변에 아이들과 생활하실때 모래놀이, 놀이터,잔디밭등과 같이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약간의 때가 묻는 귀여운(?) 더러움은 허용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손씻기,샤워는 철저히 관리해주시는게 옳바른 교육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흙을 가지고 노는 것이 꼭 위생을 더럽히는 행동이 아닙니다.
흙을 가지고 노는 것은 아이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요. 더러워졌다면 집에 가서 깨끗하게 씻으면 되는거기 때문에 지저분 해진다 라고 해서 아이가 흙을 가지고 노는 즐거움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 라는 것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 건강한 신체를 지닐 수 있도록 흙과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정서가 잘 발달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나치게 소독을 하는것을 방지하고자 하는말입니다. 일부러 지저분하게 하지않아도 생활먼지들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당한 더러움이란 지저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너무 지나치게 살균, 소독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매일 목욕을 하되 사정이 있으면 하루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이지 지저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당한 더러움이란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야외활동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적당한 더러움이라고 생각됩니다.
야외활동을 적당히 해주고 집에 왔을 때 철저한 위생관리로 아이 건강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산이나 그런 곳에 가서 자연을 만끽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에요
공원 이런 곳도 좋지만 해충이나 위생관리도
해주시긴 해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노출되면서 아프기도 하고 그러면서 항체를 형성에 면역력이 생깁니다. 따라서 집도 너무 깨끗하기 보다는 적당히 더러운 환경이 오히려 아이들이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더러운 환경에 노출하실 필요는 없고 외출했을 때 아이가 돌과 나뭇잎과 같은 자연물을 만지거나 물건을 만질 때 너무 통제하시고 못 만지게 하신다든지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연에서 뛰놀게 하는 것은
면역력에는 좋다고 합니다만
이후에는 깨끗하게 씻기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외에 있는 놀이터에 있는 흙들은 아무래도 동물들의 배설물 등이 섞여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혹여라도 만지게 되면, 비누를 사용해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굳이 어떤것에 노출하기보다는 외부에서 자주 놀고 환경을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면역이 강해질수있으며
외부에서 놀떄 지속적으로 닦어나 씻거나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내 놀이보단 야외놀이가 좋으며 땀을 흘리고 숨이 찰 정도의 적당한 운동(하루 최소 30분이상)과 골로구 먹기 손씻기 충분한 수면등이 면역기르기의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면역력키우기
1.등산하기
2.갯벌체험하기
3.모래놀이터찾아가기
4.공원에서놀기
를해주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옛날과 달리 땅이나 물도 오염이 되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 약한 아이들에게 흙놀이를 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면역력이 약할 땐 무엇이든지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