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리한다면 아마 신라면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단순한 신라면이지만, 국물로만 끓여도 어떤 토핑을 넣냐에 따라 야채라면, 어묵라면, 해물라면, 김치라면으로 구분되겠죠? 거기에 볶음 형태로 만들거나, 치즈 같은 토핑을 추가해서 로제로 먹기도 하고, 면을 부수고서는 스프를 섞고 과자로 만들거나 라면땅으로 만들기도 하겠지요.
라면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면을 삶아서 볶음면으로 만들거나 스프를 우유랑 섞어서 크림파스타처럼 만드는것도 괜찮고 면을 부숴서 튀김옷에 넣고 치킨이나 생선 튀길때 쓰면 바삭함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라면을 국물없이 비벼먹는 비빔라면도 맛있고 면을 먼저 볶아서 고소하게 만든 다음에 국물 부어서 끓이면 또 다른맛이 나더라구요 치즈나 계란 넣어서 치즈라면 계란라면으로 만드는것도 기본이고 김치볶음밥처럼 라면으로 볶음밥 만드는것도 생각해볼만해요
라면을 창의적으로 조리하면 전통적인 국물 라면을 넘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볶아 파스타처럼 만들기, 라면사리를 튀겨 스낵처럼 활용, 라면을 계란과 치즈와 함께 오믈렛 형태로 요리, 라면 국물에 카레나 토마토 소스를 넣어 퓨전 요리 등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