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본업에 대하여 소홀해지고 그리고 이에 따라서

본업의 수입이 줄어버린다면 부업을 하는 의미가 없으므로

부업과 같은 경우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본업은 말그대로 본업입니다. 본업이 흔들린다면 투잡은 의미가 없어지게 될겁니다. 투잡에 신경쓰다가 본업에 소홀히하여 본업이 흔들린다면 부업도 흔들리게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투잡은 본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실에서 경제를 가장 크게 지탱한는 것이 본업이기 때문에 본업이 흔들리면 모든 면에서 사람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노동시간이 자유로운 업무(긱경제)를 위주로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단순히 업무를 하시기보다 블로그 등 계속 수익이 불어날 수 있는 부업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 물가가 너무 오르고 이자부담이 증가하게 되다보니 투업을 하시는분들이 많아지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투업을 하시는분들을 보면 제일 큰 문제는 휴식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건강관리가 되지 않는게 크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지만 부업에 대한 시간을 점차 늘려나가시면서 무리를 하시다가보니 본업인 업무에서 말은 하지 못하시고 몸이 좋지 않아서 휴가를 쓰시는 경우나 정말 휴식때문에 휴가를 쓰시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기에 본업과 투업을 함께 하시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의 안배라고 생각됩니다. 부업의 수익이 본업을 넘어서고 더 효율성이 높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본업의 수입이 더 크고 안정적이니 최대한 본업에 충실하시고 부업에 대한 시간 안배를 체력을 감안하시어서 안배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이 제일 먼저고, 건강을 잃으시게 되면 지금하고 계신 일들 모두가 다 소용없어지게 되버리세요. 그리고 건강을 돈을 주고도 원상회복은 절대 되지 않으니깐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고 두 업무에 대해서 배분을 해주세요

화이팅 하시고! 건강 꼭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