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고, 많이 서럽습니다.~~~~

남동생은 매일 4시간 이상씩 넷플릭스를 보고, 저는 그 시간에, 청소, 재활용버리기,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빨래 돌리고, 다 늘기, 빨래 개기, 어머니 집 걸어가서, 도착 후, 밥 다 차리고, 설거지 다하고 해요.~

밥도 없어서, 압력밥솥에 밥도 안치고, 양 많은 설거지 다하고, 어머니께, 윌이 4갱 정도 있어서, 윌(요구르트) 하나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 "왜?" 라는 말로, (먹지 말라는 의미) 하시길래,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나오고, 서럽더라구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 어머니가 너무 하시는 건가요?~ 남동생은 제 편 안 들어주고, 욕바가지를 5분 이상 늘어놓네요.~

많이 서럽습니다.~ 스트레스로, 머리 감으니,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 너무 힘든 상황을 참고 견디느라 마음이 많이 상한 겁니다.
    어머니나 남동생의 부족한 배려로 인해 겪는 서러움은 충분히 당연한 감정이에요.
    부디 스스로를 더 괜찮게, 더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이나 다른 가족, 지인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해보셔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 글의 내용을 보니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아마 따로 옆에 나와서 사시는것 같은데요. 그냥 본가에 자주가지마시고 독립을 해보세요. 집안일도 같이하는게 맞구요. 남동생이 뭐하는사람인지 몰라도 같이하도록 해야 합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어머니께서 아들 딸 차별을 많이 하네요~그정도면 독립할 나이가 되면 독립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독립해서 그렇게 생활을 하면 충분히 살아갈수있어요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 어머니가 딸 ㆍ아들을 너무 차별해서 키우시네요ㆍ필자가 많이 서러우시겠어요ㆍ어서 독립해서 따로 사는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인데 ㆍ나이가 어떻게되는지 잘 모르겠네요ㆍ어머니께 본인이 너무 서럽다고 얘기하세요ㆍ그러면 좀나아 지실겁니다

  • 글쓴님이 대부분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심지어 요구르트 하나에도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진짜 집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에 반응하는 글쓴님이 예민하신게 아니라 정당한 감정이에요

    글쓴님이 서러운 감정을 갖고 있을 때 공감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욕하는 남동생도 가정폭력을 하고 있는거예요

    말로 표현해도 답이 없는 상태고, 더군다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다면

    취업을 하시거나 자립이나 독립을 하시는게 나을 듯 해요

  • 가족들이 질문자님의 희생을 너무 강요하기만 하시네요. 가능하다면 가족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가족들에게도 좋아요. 질문자님 자신에게 더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일단 질문자님이 성인이라면 독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이 살아도 질문자님 편이 없고 집안일은 다 질문자님이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면 같이 사는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성인이시고 따로 돈을 버신다면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 관련하여 나이를 모르겠습니만, 독립할 수 있다면 독립하셔서 사는 것도 방법이고 서러움이나 속상함을 말씀하면서 가정일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