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월드컵 온라인 중계 계속 흥할까요?

한국 체코전에서 예상과 다르게 치지직 접속자가 엄청 많았다던데 앞으로 스포츠 중계도 TV보다 온라인 플랫폼이 더 강해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들이 나이가 들면서 플랫폼 이용자들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이는 앞으로도 계속 강해질겁니다

  •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네이버 치지직은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 명을 기록하며 플랫폼 역사상 최대 트래픽을 달성했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롤드컵 당시의 76만 명을 6배 이상 상회하는 이번 흥행은 평일 오전 시간대라는 특성과 맞물려 학교와 직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수요를 완벽히 흡수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온라인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은 단순히 장소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인터넷 방송 고유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가 E스포츠를 넘어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확장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시청자들은 단순히 일방적으로 송출되는 영상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수십만 명과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고 응원하며 강한 소속감을 느낍니다.

  •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온라인 중계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채팅하면서 보고, 원하는 해설을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TV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특히 젊은 층은 이미 TV보다 온라인 시청이 더 익숙한 것 같고요.

    다만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초대형 경기는 당분간 TV와 온라인이 함께 강세를 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