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모님이 너무 증오스럽고 공경하자는 마음이 안생겨요

제가 지금 살고있는집에 있는지 2년이 되었는데 너무 불편

하고 사는것이 어려워요 주변에 편의시설도 없고 너무 조용

하고 묘지들이 있어서 귀신나올것 같고 이집으로 이사가야

한다고 부모의 강요로 은행과 행정센터를 여러번 갔다오고

진짜 똥개 훈련이란 훈련은 다 당해서 고생을 심하게 한것들

이 지금도 생각나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마음속으로 오

함마로 살고있는 집을부순 상상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어

요 그리고 어린시절 잦은이사로 제대로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성을 기르지 못한것에 부모가 너무 죽도록 증오

스럽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한가득이여서 부모가 하는말을

다 틀린것 같고 말을 듣기가 싫어요 제가 성인이 되어서 사춘기가 또온거에요? 아님 지금껏 부모라는 인간의 잘못된 선택들로 힘들게 살고 손해본것들이 커서 생각이 나는거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춘기는 호르몬 변화라서 사춘기라기 보단 말씀하신 증오가 점점 누적되고 해소되지 못하고 그 환경이 안빠뀌어서 극까지 달아오른 상태이신것 같아요.

    이걸 어케 해소라도 시키거나 환경을 변화 주거나 해야지 안그럼 더 미칠듯이 힘드실거에요

  • 그렇다면 이사를 고려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같이 살고 계신게아니라면 직접 발품을 팔아서 집을 구해보세요.

    어쩌면 부모님께서는 형편에 맞는 집을 구하신 걸 수도, 쫒기듯이 살 집을 구한 걸 수도 있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그에 맞는 집을 직접 구해보세요. 그리고 왜 지금 사시는 집에 사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지금 느끼는 감정은 사춘기라기보다 그동안 쌓인 불편함과 억울함이 한꺼번에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환경 변화와 잦은 이사 같은 경험이 인간관계나 안정감에 영향을 준 건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감정이 너무 커져 있을 때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먼저 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부모에 대한 감정과 내 삶을 분리해서 생각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상담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