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제가 살고있는집이 너무 싫고 예전에 이집으로 이사한다고 부모를 도와준게 너무 죽도록 후회스럽고 원망스러워요

제가 지금 살고있는집에 있는지 2년이 되었는데 너무 불편하고 사는것이 어려워요 주변에 편의시설도 없고 너무 조용하고 묘지들이 있어서 귀신나올것 같고 이집으로 이사가야한다고 부모의 강요로 은행과 행정센터를 여러번 갔다오고 진짜 똥개 훈련이란 훈련은 다 당해서 고생을 심하게 한것들이 지금도 생각나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마음속으로 오함마로 살고있는 집을부순 상상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린시절 잦은이사로 제대로된 인간관계를 맺지못하고 사회성을 기르지 못한것에 부모가 너무 죽도록 증오스럽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한가득이여서 부모가 하는말을 다 틀린것 같고 말을 듣기가 싫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과의 관계 형성에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부모님께서는 묘지가 있고 불편한 곳에 이사가라고 강요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이사 가실 수 있는 여건이면 이사 가시기 바랍니다.

    생활 편의 시설이 없고 묘지때문에

    무서운데 어떻게 살겠습니까 .

    다른 것을 다 떠나 부모님과 관계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너무 힘들어하시니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시거나 대화가 안되시면 상담소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쉬운 분들은 아닌듯하니 본인이 해결안되시면 상담을 통해 본인의 억울한 마음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 그동안 불편한 거주 환경과 과거의 힘든 기억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증오는 오랜 시간 쌓인 상처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지금은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심리 상담이나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억눌린 분노를 안전하게 해소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여요.

    당장은 집을 옮기기 어렵더라도 집 안에서 본인만의 편안한 공간을 조금씩 꾸며보거나 외부 활동을 늘려 거주지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보시고 독립을 위한 구체적인 경제적 계획을 세우며 마음의 거리를 두는 연습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