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변이가 확산속도가 늦춰졌다는데 사실인가요?
뉴스를 보면 확산속도가 늦춰지고 있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람들이 이제 확진판정을 받아도
자가격리 기간이 의무도 아니고 검진비용이 무료도 아니라서
검사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그것 때문에 확진자가 다 검출이 안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전문가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감염 재생산지수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서..
확진자는 감소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 확진자대비 중증환자의 비율이 높지 않게 잘 관리가 되고 있으며 확산속도도 급격하지 않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경우 다른 해외에서는 제제를 하지 않고 감기나 독감처럼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을 접종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 면역체계를 갖추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확산속도가 늦춰졌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조금 줄었다고 볼 수 있으나 지금은 더블링 등이 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지켜보셔야 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이 검진을 하지 않는 비율까지 생각한다면 훨씬 더 심각할 수도 있으나 통계적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산이 퍼지는 속도가 늦춰지고 있으며 현재 확산세가 급격하지는 않으며 감염자 대비 사망자 및 중증환자 비율이 높지 않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검사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불어나는 속도도 느려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관해서는 명확한 자료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현자 변이바이러스 증상은 가벼운경우가 많고 무증상도 많은 상태입니다.
일반약으로 증상이 가라앉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검사가 필요치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이 완료되어서 과거만큼 치명적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와 비슷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을 할 필요는 없으며,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감염자만 격리하여 치료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확산속도가 평생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높아지다가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다시 변이가 생기면 다시 재확산이 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도 자가격리 의무일은 7일입니다. 현재도 확진자 수는 많은편이며 휴가철과 겹쳐서 당분간은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위생과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는 이미 이전부터 있었던 예기이며 현재 확진자보다도 2~3배 정도 감염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증상인 경우는 스스로 검사하지 않는 한 알수는
없으며 단순 감기 증상을 보일 때마다 자가 진단 키트나 검사를 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방역 체계 역시 모든 감염자들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60세 이상이나 취약층에 주로 집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감염 추이는 겨울이 오면서 다시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확산속도가 줄어들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는 있으나 확인할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통계적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속도가 늦춰지고 있는 경향성을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는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8.10일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며 질병청은 8월 중 20만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름 휴가철 절정기를 맞아 이동량이 크게 늘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1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확진자가 격리기간에 무단으로 외출할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수달117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확진자가 다 검출이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확진자 숫자의 증가세가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 맞습니다.
확진자의 자가격리 의무는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검사비용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은 감염자의 숫자도 일부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제 생각에도 요즘은 확진이 되어 격리를 하게되도 지원금이 없고 중증화도 낮아져서 증상이 있거나 밀접접촉한 사람들의 검사 빈도가 예전보다 많이 줄은 것도 확진자가 많이 늘지 않는 이유가 될수있습니다.
여전히 확진판정을 받으면 격리는 의무입니다
확진되었는데 7일 격리를 위반할 시 감염법 위반으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지 않아 확진자 수가 낮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 매일 10만명에 가까운 확진자수가 나타나고 있어 오늘 하루 5만명대라고 해서 확산 속도가
늦춰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0만명 전후로 나오고있습니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검사하지않는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지않고 횡보하고 있습니다.
검사받는 사람들이 줄어든것도 영향이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본인부담금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 처럼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시고
개인 위생과 면역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 치료비용이 들면서 검사하지 않는사람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염증상이 나타난다면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