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10만원으로 “분양” 자체는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근데 도마뱀은 사실 분양비보다 사육환경 맞추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더라고요ㅠ
특히 종 추가하면:
* 사육장
* 조명
* 온도 유지
* 바닥재
* 먹이
* 병원비
이런 게 계속 들어가서 생각보다 돈이 꽤 들어요.
그리고 아빠께서 파충류 자체를 싫어하신다면 몰래 키우는 건 진짜 비추천이에요ㅠ
은근 장비도 티 나고 먹이 냄새나 관리 때문에 결국 들키는 경우 많더라고요.
저도 크레 처음 키울 때는 “한 마리만!” 했다가 다른 종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ㅋㅋ
막상 늘리면 관리 난이도 확 올라간다는 말 많이 공감했어요.
차라리 지금 있는 크레 환경 더 좋게 꾸며주거나
식물, 은신처, 백업용 용품 사주는 쪽도 만족감 꽤 커요ㅎㅎ
그리고 아빠랑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모습” 먼저 보여드리는 게 나중엔 더 도움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