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식사후 30분은 졸음에 미치겠습니다.

2021. 12. 06. 19:51

최근 1~2년 전 부터 점심,저녁 관계없이 식사 후 10분 이후면 급격한 피곤함과 함께 그 무엇을 해도 약30분간 잠을 쫓아내기

힘듭니다.

나이는 못속이는것 일까요? 현재52세 입니다.

혈액검사 당뇨 이상없으며,

복용약으로는 고지혈증,고혈압2단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좋지 않은것 빼고는 외관상 신체 이상 없구요.

의심되는건 간 건강이 의심스럽긴합니다만 , 딱히 증상은 없습니다.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전대 한의학과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식사후 졸음이 오는

이유는 음식을 먹게되면

위장으로 피가 쏠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뇌로 피가 덜가서

졸리게 됩니다.

이럴때는 식사를 한후

바로 산책등의 운동을 하셔서

몸의 컨디션을 올려보십시요

2021. 12. 08. 19:0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마취통증의학과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식사량은 점차 줄여나가시고 근력/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여 몸을 가볍게 만드십시오.

    30세 이상부터 근감소증이 시작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것을 역행하여 건강을 유지하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2021. 12. 08. 17: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응급의학과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식곤증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12. 08. 13:3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식사 후에는 어느 정도 졸음이 오는 것은 정상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부분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 12. 06. 22:5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식사 후에는 참 졸리지요. 요즘과 같이 난방으로 따뜻한 겨울에는 졸리기가 참 좋습니다. 너무 졸리면 잠시 잠을 주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2021. 12. 06. 22:2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소화과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는데, 그럴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어 집중력 저하와 졸음이 오는 증상을 '식곤증' 이라고 부릅니다.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 입니다.

            여름철에는 체력이 저하되고 실내외 기온 차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쉽게 나른해집니다.

             게다가 포만감까지 찾아오면 피로감은 과중되므로, 식사 후 졸림이 심하면 5~10분 정도 짧은 수면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단, 잠을 너무 많이 잘 경우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생활흐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침을 거를 경우 이후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만큼 많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에 식곤증이 더 크게 느껴질 여지가 생깁니다.

            “아침식사는 적은 양이라도 반드시 해 점심 때 과식을 피하고 식사 시에는 지방이 적은 음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생체시계’라고 합니다.

            진화의 과정에서, 낮과 밤이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겨난 것으로, 유독 점심식사 후에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생체시계' 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하루를 주기로 체온 변화와 여러 가지 호르몬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스테로이드 등)들의 분비량이 변하면서 시간대 별로 신체 기능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같은 작용으로 우리 몸은 점심시간 전후의 시간에 야간과 비슷한 상태로 기능이 맞춰져 졸음이 심해집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의 체온은 저녁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 까지가 가장 낮고, 그 다음으로 낮 12시를 전후해서 낮습니다.

            체온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호르몬, 신체 기능 등이 대개 24시간을 주기로 바뀌는데, 점심시간을 전후한 시간은 우리 몸이 자동적으로 야간과 비슷한 상태로 몸의 기능이 맞춰집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구별이 전혀 없는 환경에 노출돼도 생체시계는 여전히 작동해 여러 가지 생리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빛과 어둠의 구별이 없는 상태에서는 우리 몸의 주기는 25시간으로, 24시간 보다 1시간 늦다. 즉,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시계는 원래 25시간에 맞추어져 있는데 외부의 시간 변화에 의해서 내부 생체시계를 24시간에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하루 주기를 짧게 하는 것보다는 길게 하는 것이 훨씬 견디기 편해집니다.

            즉, 취침 시간이 평소에 밤 11시-아침 6시 까지인 사람이 수면시간을 밤 12시에서 아침 7시로 바꾸기는 어렵지 않지만, 수면시간을 밤 10시에서 아침 5시로 바꾸는 것은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교대 근무는 아침, 저녁, 야간작업의 순서로 근무를 하는 것이 저녁, 아침, 야간작업의 순서로 교대하는 것보다 훨씬 적응하기 쉽습니다.

            또한 해외여행 시에도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시차에 잘 적응하게 됩니다.

            2021. 12. 06. 20:1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