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맞벌이 부부라면 돈 관리는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요?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일을 할 예정이라 수입이 각각 생깁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한쪽에서 전부 관리하는 방식이 낫다는 의견도 있고 공동 계좌로 운영하라는 조언도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책임을 한 사람이 지는 구조를 선호하는 듯합니다.

반면 함께 관리해야 신뢰가 쌓인다는 말도 듣습니다.

저는 생활비만 모으고 각자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쓰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이 나중에 문제를 만들지 않을지 고민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권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납득하는 방식인지입니다.

    공동 계좌로 고정 지출을 관리하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쓰는 구조도 많이 사용됩니다.

    초기에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뢰는 방식보다 투명한 소통에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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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이란 각자의 다른사람이 합쳐서 같이 사는것인데 

    버는거에 대해 비율대로 각자 얼마 이런것도 좋지만 각자 용돈을 제외한 나머지는  한통장에 모두 모아서 관리를 해야 

    재삼 축적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 사람마다 다른데,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있고 돈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관리를 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합의가 된다면 한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고 각자가 번 돈을 각자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생활비 통장에 넣어서 관리하는 것도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관리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부부는 별산제라서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번 돈으로 자산형성에 기여가 되면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후자가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각자 벌어서 각자 관리하고 자기가 번 돈에 대해서는 터치 안하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생활비통장에 있는 돈으로 모든 소비가 가능하도록 해놓으니 투명하고 관리도 좋은 것 같습니다.

  • 각자 용돈을 정해서 그 용돈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아서 한사람이 관리하는게 효율적입니다. 물론 돈관리를 잘 하는 쪽이 맡아야겠죠. 그리고 틈틈이 공동의 돈이 어떻게 쓰이고 얼마나 모였는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공과금, 보험료, 휴대폰요금, 학원비, 식품비 등등을 함께 조절할 수 있을 뿐더러, 돈이 새어나가고 있는지 의심도 덜 수 있죠. 돈을 맡긴 쪽에선 생활비로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고 자기 돈을 다 쓰는거 아닌가 불안할 수 있고, 돈을 맡은 쪽에선 월급 조금 주고 생활비가 얼마나 나가는지도 모르면서 자기 용돈은 아끼고 장 볼 때자기 먹을거 생활비로 왕창사고 하루이틀에 먹어치우는 게 꼴보기 싫을 수도 있거든요. 우리 용돈 빼고 월급을 모으면 한달에 얼마가 모이고, 이 돈으로 어디어디 고정지출이 있고, 적금은 얼마나 들었고, 그러면 우리가 한달에 쓸 수 있는 여유자금이 이정도 있다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하면 , 외식은 줄이고 장볼 때 안줏거리는 많이 사지 않도록 하자라고 요구해도 상대쪽이 불편해하지 않겠죠.

  • 각자 관리하는게 맞아요 공과금도 반반 내면 되고요 각자의 돈은 각자가 그래야 됩니다 한쪽이 다 그 돈을

    관리하거나 하면 문제가 발생 되더라고요 어떤식 이던지요 저희 삼촌과 외숙모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삼촌은 한달 500씩 버시는데 그 돈을 외숙모한테 갔다줬어요 알아서 관리 하라고요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집 대출금을 못갚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다단계에 다 밀어 넣은거에요 외숙모가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라는건 한쪽이 관리하면 안되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 생활비는 공동 계좌로 모으시고 각자 용돈은 따로 관리하세요.

    신뢰가 쌓이고 갈등도 적습니다.

    수입은 비율대로 넣으면 공평해요.

  • 글쎄요 우리때는 보통 할멈한테 다 맡기고 용돈 타다 썼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또 다르겠지요 그리고 서로 번 돈에서 일정 금액을 각출해가지고 공동으로 관리하는게 합리적일수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큰돈 들어갈 일이나 노후 준비할때는 서로 속속들이 모르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돈 문제는 처음부터 투명하게 오픈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는게 최고입니다.

  • 안녕하세요? 각 가정의 경제권에 대한 방식은 정답이 없습니다. 한가지는 각자 알아서 소비하돼 , 일정부분은 같은 통장에 저축하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어떨까요? 누구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 민주적인 구조라 생각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