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귀에 태그를 붙이는데,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한우는 그렇게 태그를 기본으로 전산화 관리가 됩니다. 원산지 표기법과 비슷한데, 도축시에도 이것은 누구집 소인이며, 언제 태어났고, 언제 도살이 되는지 전부 알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언제 어떻게 아파서, 무슨치료를 받았고,주사는 언제 맞았는지도 기록을 한다고 하는군요.
대한민국이 축산에 있어서는 절대로 허술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비싼 소같은 경우에는 더욱더 그러하구요.
태그만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면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를 오래키우신 분들은 태그가 없어도 얼굴이나 체형을 보고도 안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보진 않아서 사실은 아닐수 있겠지만, 정말 오래 키우신 분들이라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